강동구, 혁신교육 랜선박람회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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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마을이 학교다’ 주제··· 오는 18일까지 선보여
마을교사 학습꾸러미·작가와 만남등 5개존 운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2~18일 ‘강동은 온(ON) 마을이 학교다’를 주제로 강동혁신교육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


‘강동혁신교육랜선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랜선박람회는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문화예술 ▲공감토크 ▲우리마을 여행 등 5개 존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존에서는 강동마을교사가 제작한 공예, 놀이, 독서 등 26개 체험 프로그램이 21개 학교 1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강동혁신교육에 관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무지개 생크림 만들기 학습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는 ‘OX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 존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온라인 특강이 진행된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고정욱 작가, ‘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의 조미혜 작가,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의 함영연 작가 특강을 박람회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동혁신교육 청소년 문화예술 동아리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문화예술 존에서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미술작품전시와 방구석 달달콘서트, 상일여고 ‘프롤로그’ 동아리의 단편영화 ‘친구’, 생태환경 UCC 등이 상영된다.

▲공감토크 존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와 교사의 공감토크 및 중학교 학생회 ‘아름드리’ 학생들의 집콕생활 토크쇼가 진행된다.

▲우리마을 여행 존에서는 집안에서도 강동구 명소를 직접 방문한 것 같이 생동감 넘치는 랜선여행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상일미디어고 ‘여울컴’ 동아리가 제작한 강동구 문화명소 어플 ‘강문소’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강동혁신교육 랜선 박람회가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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