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충전·보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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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테이션’ 내 설치될 퍼스널 모빌리티 보관·충전 거치대의 예상 이미지. (자료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최초로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 사업을 추진, 보관·충전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테이션’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를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는 장소로, 이를 통해 불법주차·방치, 이용자 안전사고, 보행자 통행 불편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동 킥보드, 전동 휠, 전기 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는 도시화에 따른 교통난과 환경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안전사고, 불법 주정차, 무단 방치 등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과 제도적 체계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구는 올해 4월 서울디지털재단의 ‘2020년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시비 1억2000만원과 구비 6000만원을 투입해 구 전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10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요 상권, 오피스 단지 등 주민 수요조사와 이동량 분석을 통해 선정한다.
연내 서비스 상용화가 목표로, 오는 6월까지 전용 단말기 보급과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하고 7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서비스 사용안내, 상해보험 가입·안전교육 등 주민 대상 홍보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SH공사와 협력해 금년도 입주 예정인 고덕강일지구 내 스마트 스테이션을 추가 조성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퍼스널 모빌리티 등 이동수단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듯 기술의 발전은 시대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에 조성할 스마트 스테이션은 지자체가 시대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첨단기술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이동수단 스마트 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문의는 강동구청 스마트도시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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