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봄방학 초등생 자원순환교실’ 참가자 선착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9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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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월4일부터 ‘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에 참여할 초등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오는 2월24~28일 양천구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316-10 재활용선별장)에서 하루에 2회, 2시간씩(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오후 1~3시) 총 10회 운영된다.

오는 2월4일부터 회차당 3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양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보조를 맡을 자원봉사자(중고생)를 오는 2월7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학생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종이 폐품을 활용해 물건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며,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부터 봄·여름 방학마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양말을 만들 때 생기는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새활용 양말목 바구니’를 만들었으며, 130여명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쉽게 버리던 물건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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