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좋은간판 부분 특별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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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공모전서
목동로 '달달애' 디자인 호평
개선부문서도 우수사례 선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서울시가 주관한 ‘2019년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 좋은간판 부문에서 특별상, 간판개선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좋은간판 공모전은 옥외광고물의 수준을 높이고 바람직한 간판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이 우수한 간판을 선정해 시상하는 서울시 주관의 공모전으로, 좋은간판·창작간판·간판개선지역 등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좋은간판 부문 특별상에 선정된 목동로(신정4동)에 위치한 ‘달달애’는 창의적이고도 아름다운 우수한 디자인이라는 평을 받았다.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된 송전빌딩(오목로62)은 지난해 구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 곳으로 많은 양의 광고물을 간결하게 정리했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경도 구 건설관리과장은 “간판은 매장의 얼굴이며, 아무리 멋진 간판이라고 할지라고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며 “주변과 잘 조화된 작지만 점포의 개성이 담겨 있는 멋진 간판을 만들어 오는 2020년 공모전에서도 구 소재의 간판이 우수한 성적을 얻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09년부터 신정네거리에서 남부법원을 지나 목동역에 이르는 지역 등에 간판개선사업을 실시해 5500여개의 간판을 정비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설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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