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지도·아동 보호등 활동
이달 중 140여명 채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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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해 7월1일 취임 2년차 첫날을 기념해 강일초교에서 녹색교통 봉사를 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3월부터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에 ‘녹색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
녹색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은 각 초등학교 지정 통학로에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전담인력을 배치해 등굣길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강일·명일·성내·성일·천동초 등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녹색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시범 운영해왔다.
이에 따라 녹색교통안전지킴도 기존 37명에서 180여명으로 늘어난다.
이달 중 구 홈페이지 모집공고 및 동주민센터 안내문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채용인원은 140여명이다. 단, 학교별 상황에 따라 2교대 근무를 진행하는 학교가 많은 경우 최종 채용인원은 최대 2배수 이내로 선정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3~12월이며, 학교별 주요 보행지도 지점에 배치돼 오전 8~9시 1시간 동안 어린이 보행지도 및 보행로 안전 확보, 위험시설물 신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보수는 2020년 강동구 생활임금(시간당 1만052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시의원 시절 6년간 ‘녹색 아빠’로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보살피면서, 녹색학부모회에 대한 맞벌이 부모들의 부담을 체감했다. 녹색교통안전지킴이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의 안전뿐만이 아니라 학부모들의 행복 역시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녹색교통안전지킴이로 함께하는 대부분의 주민이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가득한 학부형인 만큼, 일반 보행자와 운전자들도 녹색교통안전지킴이의 신호 통제와 안내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안전지킴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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