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에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6 15:58: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전곡읍 시가지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한탄강 관광지를 잇는 거리를 메타세쿼이아길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16일 군에 따르면 전곡 역사문화마을 네트워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기존의 2.5m 내외의 보도를 5m로 확장한 데 이어 8년생 메타세쿼이아 100여주와 황금측백을 식재하고 휴게쉼터, 쌈지공원 등을 조성해서 연천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휴게공간으로도 널리 활용되게 했다.

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길은 연천군에서 생산된 현무암을 소재로 돌담길을 조성해 연천만의 색다른 자연적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전곡리 구석기축제 및 농산물축제시 전곡시내와 행사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지역경제 및 행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