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6동에 태양광 공영주차장 만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4 1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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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애인자립작업장 부지에 조성
18면 규모로 내달 완공··· 주차장 확충 박차

▲ 신월6동 공영주차장 조감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4월 준공 예정으로 신월6동 (옛)장애인자립작업장(1002-18번지) 부지에 태양광을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신월6동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작업장이 신월3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그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구는 2019년 11월 토목·건축·전기태양광 부문에 설계용역 착수해 지난 1월 최종 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토대로 2월24일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공영주차장은 총 18면 규모로 조성 중이며, 가설공사·전기배선 및 배수공사·구조물 공사·태양광 설치작업·바닥포장 공사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중 준공 예정이다.

특히 기존 공영주차장과는 달리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주차장’으로 조성돼 에너지·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일상과 밀접해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며 “신월6동을 비롯해 향후 지역내 곳곳에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주민의 주차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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