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건설기계 면허증 스마트발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7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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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대폭 단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면허증 스마트 발급시스템’을 도입해 시행에 들어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건설기계조종사·수렵면허증을 자동차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PVC플라스틱 카드로 발급하는 것으로, 30분 이상 소요됐던 대기시간이 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또 새로운 면허증은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해 ▲휴대성 향상 ▲스크래치·오염에 강한 반영구적 사용가능 ▲보안 홀로그램 내장으로 위조방지 ▲고해상도 인쇄 등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재호 구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시스템으로 연 3000여명에 달하는 건설기계조종사·수렵면허 갱신 및 재발급 민원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스마트시티 원년을 맞아 다양한 구민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통해 ‘미래형 매력도시’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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