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노후불량시설물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41개동의 불량시설물을 철거했다. 올해도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폐가·축사 등 17개동에 대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불량시설물은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방치된 시설물 내부에 쓰레기 불법 투기해 악취 등의 환경오염을 발생시킨다. 또한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다.
특히 폐가는 건축주의 소재를 파악하기 어렵고 방치하면 낮은 주택분의 재산세만 내면 되지만, 철거 후에는 대지가 나대지로 변경되며 2배나 높은 토지세가 부과된다. 세금을 덜 내기 위해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폐가를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어 이로 인한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영수 시 건축과장은 “건축주를 적극 설득해 동의하도록 하고 철거비용이 많이 드는 슬레이트 정비사업과 연계 추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오는 5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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