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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로’ 애플리케이션 초기화면.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들의 대형폐기물 배출 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여기로’ 운영을 실시한다.
사용방법은 우선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여기로’를 검색하고 다운로드해 회원 가입하거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폐기물 종류, 배출장소, 배출날짜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구는 오는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한 후 2020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직능단체 회의시 자료 게재, 포스터와 리플렛을 민원대에 비치해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여기로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 신고절차가 간편해진 만큼 구민 만족도와 무단투기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청소 시책으로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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