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6000㎡ 대형주차장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6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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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사업에 선정
120억 투입··· 2023년 완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연신내 상점가가 중소기업벤처부의 ‘2021년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형 지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6000㎡ 규모의 지하 2층 대형 지하주차장으로, 국·시비 100억을 포함 총사업비 120억을 들여 오는 2023년 준공 목표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년간 서울서부교육지원청·갈현초 등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건립 TF팀 구성, 타당성 용역 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말 갈현초 학부모·학생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및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연신내는 젊은 고객층이 많이 찾는 은평구 대표 상권으로, 구는 ‘2030 서울생활권계획 지역중심지’ 선정, GTX-A노선 개통 등의 호재로 앞으로 주차 수요가 더욱 증가할 지역으로 이번 주차장 건립이 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먼저 서부지원청·갈현초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연신내 상권 활성화, 주민 편의, 학생들의 안전 전부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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