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도암면등 20ha 재배

엄나무는 염증치료에 탁월하고, 항염 효과 및 위장보호와 사포닌 함량이 많아 면역력 증가와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강진에서는 5개농가에서 엄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강진읍과 작천면, 도암면 일대 20ha 규모에서 친환경농법으로 봄철 엄나무 순과 연중 줄기를 생산해 서울의 경동시장과 가락시장 및 충북 제천의 약초시장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연간 1억5000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군의 엄나무는 도암면 곽영구씨(62)가 2009년 무안군에서 강진으로 이농을 하면서 소규모 재배하던 것을 소득 작목으로 집중 재배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인근농가에서 엄나무 재배를 희망할 경우 분양 및 식재작업을 도와주는 등 이들 농가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향후 단순 엄나무 순이나 줄기만을 생산해 유통하기보다는 고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건조분말을 이용한 떡류를 개발하고 순을 이용한 장아찌류와 엄나무 재배지의 특성을 활용한 산나물(더덕·취나물·고사리 등)을 산파해 부수적인 수익 및 체험거리 등도 제공함으로써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이뤄간다는 계획이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엄나무는 주로 농가에서 순을 채취해 봄철 채소로 소규모 이용해 왔으나, 군은 유휴농지와 활용 가능한 산지에 엄나무를 집중 식재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전면적을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해 타지역과 차별화해 나감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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