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개 정류소에 ‘쉘터형 버스승차대’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4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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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막아 불편 해소
▲ 백련산SK뷰아이파크아파트에 설치된 '쉘터형 버스승차대'.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내 이용객이 많은 4개 정류소에 ‘ 쉘터형 버스승차대’를 신설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시내버스 승차대’는 장마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백련산SK뷰아이파크아파트, 백련산힐스테이트4차,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신초등학교 등 4곳에 버스승차대를 신규설치했다.

구는 그동안 버스정류소 표지판만 있어 버스를 이용할 때 눈과 비를 맞으며 한여름 태양도 피할 곳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이번 승차대 설치로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내버스 승차대가 새롭게 설치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서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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