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표지판 가림문제 예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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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사각 가지치기 작업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양재대로(길동사거리~둔촌사거리)의 양버즘나무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9월까지 양재대로(길동사거리~둔촌사거리) 구간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195주에 대해 '사각 가지치기'를 시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사각 가지치기는 불규칙하고 무성하게 자라난 가로수를 네모 모양으로 정돈해 태풍 피해나 교통표지판 가림 등의 안전문제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특색 있으면서도 아름답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구는 2010년부터 사각 가지치기로 꾸준히 관리해왔으며, 이곳은 구를 대표하는 명품 가로수길로 꼽히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도심 가로수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해주는 주요 녹지자원이다. 가로수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 품격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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