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에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주말 동안 창릉천변 강매들녘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업회사법인 강매들녘주식회사에서 내 고장 인근의 유려한 유채꽃밭과 아름다운 창릉천변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유채꽃이 넓게 펼쳐진 강매들녘에서 버스킹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윷놀이, 제기차기, 활던지기 등의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와 장소를 제공했다.
또한 인근에서 직접 재배한 열무, 대파, 얼갈이 등 지역 농산물들을 사고 팔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수공예품 판매 등 프리마켓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 관계자는 “고양 시민들은 물론 인근의 서울 시민들에게 행주산성, 강매석교 및 봉수대 등 고양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유적과 함께 창릉천변과 유채꽃밭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므로 정부의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장터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가 올가을 코스모스 축제와 함께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고양시의 지역 경제·문화 행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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