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흐르는 도시' 실현 박차
| ▲ 지난 7일 구청에서 이정훈 구청장(오른쪽)이 최신현 대표에게 조경총괄기획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조경총괄기획가를 운영해 '생명이 흐르는 도시 강동' 실현에 나섰다.
구는 향후 10년간의 일관성 있는 공원녹지 전략사업의 추진과 변화하는 패러다임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7일, 임기 2년의 조경총괄기획가로 최신현 (주)씨토포스 대표(61)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대표는 조경전문가로 40여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서울특별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전주시, SH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여러 분야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 설계 현상공모에 당선된 바도 있다.
조경총괄기획가는 지난해 수립한 강동구 공원녹지 전략사업 추진과 함께 공원녹지와 조경 수준의 혁신적 향상을 위해 강동구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총괄·자문하는 민간전문가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대상으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시설사업, 도시개발, 택지개발, 도시재생사업 등에 적용되는 조경사업,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공원·녹지 조성분야, 마을만들기사업 등 시민참여 녹색 인프라 조성사업, 기타 강동구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공원녹지관련 사업 등이다.
구는 앞으로 조경총괄기획가와 함께 '생명이 흐르는 도시 강동' 실현을 위한 4개의 전략 수립방향을 마련해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조화로운 삶을 실현할 계획이다. 4개의 전략은 ▲가로녹지공간 확충 및 원도심 도시녹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생태서클 및 주요 녹지공간 특성화 ▲야생동물 서식처 조성 및 현명한 숲 관리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 공원녹지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조경총괄기획가 위촉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강동구 도시구조 변화와 공원녹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강동구만의 특색있고 품격있는 공원녹지 환경이 조성돼 주민들의 삶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