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폐금속 69톤 모았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0 15:2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작년 수거량보다 14% 늘어
종이팩도 총 3360kg 수거

▲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자원 재활용 및 재사용 촉진을 위해 추진한 ‘2019년 폐금속 및 종이팩 수거사업’으로 폐금속 69톤을 모으는 등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폐금속 수거사업은 주민이 소형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폐금속 배출을 동별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해주며, 종이팩 수거사업은 일반 종이와 별도의 분리배출 항목으로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종이팩을 수거하는 것으로, 구청 직원 및 지역의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2018년 10월~지난 9월 폐금속 수거사업을 실시해 ▲폐금속 6만9741kg을 수거, 1~11월 종이팩 수거사업을 실시해 ▲종이팩 3360kg을 수거했다. 특히 폐금속 수거에서는 지난해 수거량 6만1115kg보다 14%가량 더 늘어난 실적을 일궜다.

구는 향후 폐금속과 종이팩의 수거량을 더욱 늘리기 위해 지역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종이팩 kg당 휴지 1롤로 교환해 주는 ‘종이팩-휴지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커피전문점 등도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장인선 구 청소행정과장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수거율을 계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