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릉천' 친수공간' 청사진 만든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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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수립 착수
시민 휴식공간 창출등 목표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18일 시청 신관 3층 비즈니스룸에서 김정기 부시장과 관련 부서 국·과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수공간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운정호수, 소리천, 금촌과 연결되는 공릉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친수공간 조성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시민&전문가 자문단 회의와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오는 2020년 4월까지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시민의 여가시간을 책임질 수 있는 휴식공간 창출을 목표로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조사 및 분석 ▲지속가능한 기본구상 및 마스터플랜 수립 ▲운영관리 및 수질개선 방안 등이다.

김정기 부시장은 “운정호수·소리천, 금촌과 연결되는 공릉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시민의 안전, 양호한 수질, 휴식공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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