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의 협조로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우리동네 장 담그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협의체, 주민자치 위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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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리 행사장 전체 소독, 손 소독제 비치, 봉사자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일회용 장갑 및 위생모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고추장, 된장, 간장을 담가 정성껏 포장한 후 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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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신점자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가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상운 흥도동장은 “정성이 들어간 된장, 고추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통해 사랑의 마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 및 주민자치,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로 뛰는 복지를 실천하는 흥도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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