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올해 총 19곳의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신규·확대 지정했다. 이는 올해 서울시 전체 보호구역 지정 총 37곳 중 과반을 넘는 수치로, 이로써 구가 지정한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은 총 101곳으로 늘어났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차량 운행속도가 30㎞/h 이내로 제한되고 불법주정차가 금지돼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중심으로 지정되던 보호구역을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 이용시설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사고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이와 함께 또한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위해 학교 통학로의 폐쇄회로(CC)TV 설치를 확충하고, 친환경 태양광 과속경보표지판도 보완 설치 했다.
특히 구는 올해 처음으로 횡단보도 보행신호시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안내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에서 무단횡단을 시도하면 "위험하오니 차도로 들어가지 마세요"라는 안내멘트 방송과 더불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 차단 기능도 있다.
이밖에도 구는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행정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구는 전국 최초로 표준형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86곳에 설치했다. 이로 인해 야간 운전자들이 무신호 횡단보도 양측 바닥에 설치된 점멸형 LED유도등을 정확히 인지해 서행운전을 하게 됐고, 보행자도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게 됐다.
또한 심야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두운 횡단보도를 비추는 ▲횡단보도 집중조명 16곳을 설치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의자와 가림막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안전쉘터 2개를 설치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변화하는 보행환경에 교통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초를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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