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녹색도시 ECO양천’ 사업 가속페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3 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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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8개사업 추진 박차
나무심기·태양광설비등 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기후변화대응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도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구의 민선7기 주요 비전사업인 이 사업은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 ECO양천’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5대 목표 9개 분야 92개별로 추진과제를 설정·진행돼 온 것으로,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대 목표 9개 분야 88개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나무심기자원봉사자 우아미(Wood Army)와 함께하는 ‘30만 그루’ 나무심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목동중심축 공원(양천공원·파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에코스쿨 및 학교통학로 녹화사업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매년 태양광 미니발전소 1000개 설치비 지원 ▲수요자 맞춤형 환경교육 특화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구는 2020년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켜 생태적 관점의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한걸음 더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20개 사업을 완료했고 ▲15개 신규사업 발굴 ▲대기질 향상사업 목표치 초과달성 ▲민·관 협치사업 발굴 추진 ▲주민 의견 반영 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 ▲주민의견 제안 4개 사업 완료 ▲제8회 친환경도시 생태부문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대기질 향상사업 분야에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확대, 도로분진 청소 실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설치 확대 등은 목표 대비 초과 달성했고, 특히 기후변화 에너지 원탁토론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진행한 것은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사업’ 추진에 원동력이 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녹색도시 ECO양천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2년차에 접어들면서 그간 이뤄온 성과를 원동력으로 삼아 양천구가 생태도시로 나가는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푸르고 깨끗한 ECO양천 조성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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