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8일까지 대형공사장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1 1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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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예방 만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5월8일 우기를 대비해 지역내 대형공사장들의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한다.

대형공사장 일제점검은 건축 연면적 1만㎡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재개발 정비구역 8곳과 건축 대형공사장 4곳의 현장에 대해 시설 관리부서와 하수시설 관리부서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배수로, 임시 침사지, 사면 보호시설 등 설치 여부와 유수장애 지장물 제거 및 배수처리 기능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즉시 조치가 불가한 사항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기습폭우에 대비한 풍수해 예방대책 수립과 자재·장비 보관 및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혹시 모를 사고에도 신속히 대응·대비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예기치 못한 기상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올해도 대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수해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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