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타당성 조사 착수
중점 과제에 수요 예측·정거장 계획·경제성 분석
| ▲ 지난 10일 강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도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GTX-D 도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역사 신설 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조사에 나섰다.
GTX(Great Train Express,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의 주요 거점을 연결해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장거리 통근자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구는 지난해 10월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 ‘서부권 신규 노선검토’가 포함되면서 적극적인 GTX-D 도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용역은 강동구를 경유하는 GTX-D의 최적 노선을 찾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다.
중점 과제는 교통수요 예측, 노선별 경제성 분석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노선 검토 및 정거장 계획, 정책적 분석 등이다.
구는 앞서 3월부터 GTX-D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중에는 정책세미나·설명회 등을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근 하남시, 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안을 전달하는 등 강동구를 경유하는 GTX-D 노선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GTX-D 노선이 강동구를 경유하게 되면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5·8·9호선 연장, 서울~세종시를 차로 70분이면 주파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과 맞물려 강동구가 명실상부 수도권 동부 거점이자 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주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GTX-D 유치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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