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4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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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무료공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1월7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목동서로 367)에서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 공연을 펼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연될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는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깨끗한 반딧불의 나라가 파괴되고 가정까지도 해체되는 위기가 닥쳐오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가정의 화목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은 양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의 ‘문화행사’ 탭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단, 15인 이상의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에는 녹색환경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공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사전신청한 예약자들이 우선적으로 입장한 후 현장접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하게 펼쳐지는 음악과 춤으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환경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깊어지는 가을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뮤지컬 시작 전에는 양천구 리더스클럽 우쿨렐레 동아리가 ‘북극곰아’ 등 환경과 관련된 곡을 식전공연으로 연주한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의 하나인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소개와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녹색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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