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재활용품등 1日 360톤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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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현대식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년 전부터 기존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위해 서울고덕강일공공택지개발지구내 노후화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을 철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공업체는 코오롱글로벌(주)로, 새로 지어질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5번지) 일원 4만1153㎡ 부지에 건립되며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이 지하화, 현대화돼 탈바꿈된다.
구 자원순환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하에는 일 360톤을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70톤, 일) ▲생활쓰레기 압축적환시설(200톤, 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10톤, 일), 악취처리설비 등의 폐기물 처리 시설로 운영된다.
구는 폐기물 관리동을 이전하는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본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를 완료, 2023년 상반기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여개월 동안 악취 성능검사 등을 위한 시운전을 거친 후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 구는 지상에 녹지공간과 체육공원을 조성해 고덕비즈밸리 및 공공주택단지의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리는 주민친화적인 환경시설로서의 건립에 역점을 뒀다. 이와 함께 테마전시공간, 대기환경체험교실,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 처리로 인한 각종 악취기준을 환경부의 배출 허용기준보다 58% 이상 강화하고, 부지경계선도 40% 이상 대폭 강화된 기준으로 설계해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앞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한계, 재활용 쓰레기 배출 증가 등 미래에 닥쳐올 쓰레기 대란을 대비하는 중요한 사회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자원순환센터는 앞으로 인구 55만 대도시가 될 강동구의 환경문제를 책임질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순환도시 강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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