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광장·숲속도서관 조성··· 10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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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도서관 조감도.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양천근린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의 첫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중앙광장(문화·커뮤니티·미기후조절 기능을 담은 오픈스페이스) ▲자연을 담은 건축물(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숲속도서관) ▲운동 공간(기존 이용을 반영한 계획으로 구민의 쾌적한 체육활동 지원)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실개천, 안개분수 등 다양한 수 공간 조성 등 이다.
공사기간 중 공사가 진행되지 않는 부분에 한해 공원을 개방할 예정이며, 공원내 공사·개방구역이 지정되는 대로 홍보해 이용하는 데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는 2019년 1월 양천근린공원 특색, 이용행태, 문화 분석을 포함한 전문성·기술성·창의성을 지닌 제안서 평가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근린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원의 정체성과 기능성을 회복하고 다양한 시민의견을 반영해 창의적이며 이야기가 있는 공원으로서 인근지역과도 연계·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중심축 5대공원(목마·파리·오목·양천·신트리 근린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은 민선7기 비전으로 세운 에코(ECO) 양천 ‘나무와 숲, 공원과 길이 연결된 양천 조성’을 위한 첫 시작이다.
이 사업은 공원을 조성한 지 약 30년 이상 경과해 공원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를 충족, 고품질의 녹색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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