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대로 ‘클린데이’ 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3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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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등 방역활동도

▲ 22일 강동구 직원들이 4월 클린데이를 맞아 천호대로변에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클린데이’를 맞아 천호대로 일대에 대청소를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매월 4번째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동주민센터, 통·반장, 직능단체, 점포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증 비상상황에 따라 대규모 인원이 집결할 수 없게 된 만큼 이번 클린데이에는 도로청소차 작업 위주로 청소를 실시하고, 주민참여 없이 강동구 청소행정과 직원과 환경미화원만 소규모로 모여 천호대로 일대에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보도 물청소, 도로 측구 노면 먼지흡입, 쓰레기수거 뿐만이 아니라 빗물받이, 맨홀 등에 EM발효액을 이용한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 감염예방에도 힘썼다. 또한, 이번 클린데이에는 올해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전면개편에 따른 쓰레기 배출시간 안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으로 인하여 예년과 같은 대규모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소규모 단위 부분 청소를 통하여 보도, 이면도로, 골목길 등 청결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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