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8000여곳 청소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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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조를 청소하면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정화조 주변의 모기 유충과 성충을 제거하기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기개체수가 증가하면 방역을 요청하는 구민의 민원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모기를 매개로 한 전염병 발생확률도 높아진다. 특히 정화조는 모기가 대량으로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청소를 위해 맨홀 뚜껑을 열면 모기 성충이 방출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정화조 청소와 모기 유충·성충을 제거하기 위한 방역활동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9월 약 1700곳의 정화조를 청소하면서 동시에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올해 방역작업을 위해 모기 유충 제거에 사용하는 약품 8000여개 및 모기 성충 제거를 위한 약품 800여개를 구비했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역내 약 8000개의 정화조 청소와 병행해 집중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은 정화조 청소전에 먼저 방제 전문가용 약품으로 성충을 제거하고, 청소를 마친 후에는 유충을 제거하기 위한 약품을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재민 구 청소행정과장은 “모기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0년에도 5~10월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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