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보호수 병해충 방제 등 주변 환경정비"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5 1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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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보호수 육성 및 주변 환경정비로 쾌적한 보호수생육 환경조성

▲ 가지치기가 필요한 불균형적으로 성장한 보호수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수 91개소에 대한 병해충방제 및 주변풀베기, 쓰레기수거를 이달(7월) 말까지 실시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보호수 생육 상태를 점검해 생장 불량 목(木) 및 고사 우려 목(木) 에 대한 외과수술 대상지를 선정해 외과수술을 실시하는 등 보호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호수 주변 노후 된 입간판 등 시설물 점검을 통해 상태가 불량한 입간판 등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추후 보수키로 했다.

현재, 영암군이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느티나무, 소나무, 해송 등 16종에 125본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오랫동안 세월을 함께해온 보호수를 관리 보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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