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 행복버스 내년 1월 첫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2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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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노선에 2대 투입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모델인 마을버스를 2020년 1월 1일부터 2개 노선 2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노선은 삼호터미널~대불산단~농업박물관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1일 총 9회 운행하며, 2노선은 삼호터미널~대불산단~현대삼호사원 3, 4차아파트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1일 총 8회 운행한다.

마을버스 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단일요금제로 운행될 예정이다.

농촌형 교통모델(마을버스) 사업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버스 공공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국비가 지원되며, 준공영제 및 공영제의 대안으로 제시돼 왔다.

군 관계자는 “마을버스를 운행하면서 개선할 사항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2020년도에도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기에 마을버스 운행노선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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