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태평무전수관 이사장은 26일부터 이틀간 안성 태평무전수관에서 제6회 전국 전통무용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통 무용 고유의 기품과 춤사위를 온전하게 보전키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지정 무형문화재 전통무용 7개 종목과 지방자치단체 지정 무형문화재 전통무용 14개 종목 등 총 2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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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박충흠의 조각작업은 사실적인 인체작업에서 시작해 매스와 볼륨을 강조하는 변형된 인체조각을 거쳐 유기체적인 형태의 추상조각으로 변화해왔다.
서울 부암동 환기미술관에서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박충흠 초대전 ‘빛을 담는 그릇’전에는 지난해와 올해 제작된 동판 용접 금속작품 21점이 출품된다.
그는 몇년전 프랑스에 ...
경기도 부천시가 만화도시로서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만화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을 위한 만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만화아카데미는 만화문화 저변확대, 만화산업 인프라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화정보센터가 유능한 인재양성과 꿈나무 발굴 및 취미생활까지 담당하는 명실 공히 만화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원사업.
만 ...
“시원한 음악 세계로 빠져 보세요”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회 구립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89년 창단 된 구립여성합창단은 수준 높은 하모니로 순수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6월에는 스페인 세고비아시 초 ...
인천시 계양구 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6일 계양문화회관에서 수준 높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준비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극동 러시아의 중심지이며 우리와 태평양을 인접하고 있는 가까운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의 다양한 동양적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문화의 도시이며 러시아 과학 예술 ...
‘침팬지 폴리틱스’(프란스 드 발 지음)는 정치적 권력관계와 사회적 우열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침팬지들에 관한 보고서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동물행동학자인 저자는 아넴 지방의 한 동물원에서 침팬지 무리와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 사이에 고도의 정치 행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철저한 계산에 따른 연합’. 침팬지 ...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실황 연주회 음반 두 장이 서울음반에서 출시됐다.
지난해 10월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제262회 정기연주회 ‘초연음악의 밤’과 12월11일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제264회 정기연주회 ‘지우’(知友)를 녹음한 것.
‘초연음악의 밤’에는 김희조 작곡의 ‘합주곡 8번’, 김만석의 ‘달의 환상 ...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테마 콘서트가 관객에게 손짓하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긱스를 비롯해 세 여자와 세 남자가 각각 펼치는 조인트 콘서트, 페미니스트 가수의 릴레이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진다.
한상원, 정원영, 이적 등 그룹 긱스의 멤버들은 3년 만에 다시 뭉쳐 20~21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3회에 걸친 ...
경기도 여주군 도예가들이 기획한 한·일·미 도예전이 안양시 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에서 ‘흙이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6월11일 오픈 이래 세 나라의 특색있는 작품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도자기 매니아들의 발길로 분주하다.
이번 도예전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도예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됐으며, 한 ...
초여름 밤의 싱그러움을 한층 더해주는 제7회 광명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8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재현 광명시장을 비롯해 전재희 국회의원, 김남웅 충현고교장, 각급 기관장, 시민 등 7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연주회는 1부에 시립합창단의 ‘엄마야 누나야’를 시작 ...
‘21세기형 플라멩코의 창시자’로 불리는 호아킨 코르테스의 첫 내한 공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후 스페인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지칭되는 코르테스는 고전 발레에서 출발해 전통 무용인 플라멩코를 재발견, 1992년부터 자신의 무용단인 ‘호아킨 코르테스 발레 플 ...
▲코오롱패션은 오는 9월10일까지 전국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지점에서 환전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캐주얼 브랜드인 제이폴락의 티셔츠를 주고 추첨을 통해 남성복 브랜드 맨스타의 50만원권 상품권, 홈 씨어터, 디지털 카메라 등을 증정한다.
환전창구에서 맨스타와 제이폴락의 쿠폰북 10만부도 배포할 예정이다.
코 ...
클래식 공연의 비수기로 접어드는 7월. 하지만 올해 최고의 오페라 공연이 될 굵직한 작품 하나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름아닌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내 오페라 ‘데뷔작’ 베르디 ‘리골레토’다. 다음달 23~28일(26일 공연없음)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세계 여러 오페라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수미는 ...
“그때 나는 바람 타고 씨가 날아와 생겨난 소나무였다.
그때 나는 암벽에 뿌리박은 소나무였다. 혼자 떠돌아다니며 한양에 살 때는 겨울철 고개 위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소나무였다.
시원스레 선조님들 한을 풀고 따뜻한 봄날을 되찾으니, 그때 나는 임금님 은혜를 입은 늙은 소나무였다”
그러면서 이 여인은 그의 일생을 ...
‘리빠똥 장군’ ‘도둑일기’ 등 사회성 짙은 작품을 써온 작가 김용성(64·인하대 국문과 교수)이 장편소설 ‘기억의 가면’(문학과지성사 刊)을 냈다. 장편소설 ‘이민’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다.
‘기억의 가면’은 태평양전쟁,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를 통과했던 세차례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의 상흔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2005년도 ‘올해의 작가’로 원로작가 서세옥(덕수궁미술관)과 중견작가 이종구(과천 본관)를 선정했다.
1929년 대구 출생으로 195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서세옥은 재학중이던 1949년 제1회 국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1960년대 추상표현주의가 화단을 휩쓸던 시기, 묵림 ...
“세상이 끝나는 날 나는 어디에 있을까?”
독일 작가 토비아스 레베르거(38)는 가능한 장소로 히말라야의 산 끝자락,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맥주집, 루마니아의 호박밭, 일본 교토 시내의 버거킹,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베니스, 이탈리아 어느 도시의 화장실과 주차장 등 일곱 곳을 꼽는다.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가 개최하는 ...
경기도 부천시가 중동신도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토·일요일 상설공연장’으로 꾸며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공연을 펼친다.
공연장은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개장되며 공연 장르는 음악을 비롯해 무용, 연극, 국악, 연예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부천에서 지난해 2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순수 민간단체를 ...
서울 관악구 남현동 사당역 주변 남부순환로변에 위치한 구 벨기에 영사관이 오는 8월 초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연면적 475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벽돌건물인 이 건물은 서울시가 소유주인 우리은행으로부터 5년간 무상 임대받은 것으로 지난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국가사적 제254호이기도 한 이 ...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동심’이 들어있는 노래 ‘동요’ 이런 동요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동요 잔치가 18일 강북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6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강북구 어린이 동요잔치’는 대중가요에 익숙한 어린이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