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캐럴의 세계적인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을 위한 발레무대로 재탄생된다.
광진구는 나루아트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자 서울발레시어터, 안무자 제임스 전의 창착발레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을 오는 19일부터 3일간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발레시어터가 마 ...
시흥 C&B 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를 위한 영상 음악회 ‘모차르트 & 피터와 늑대`를 오는 19일 저녁 7시30분에 시흥시 체육관에서 공연한다.
‘피터와 늑대’는 용감한 소년 피터가 숲 속의 늑대와 싸워서 착한 오리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나타낸 작품으로 러시아의 현대 음악을 대표하는 프로코피에프가 ...
‘사랑이란 이름 아래 설레고, 기쁘고, 가슴 벅차길 원하는 사람들의 남다른 사랑’을 담고 있는 영화 ‘가족의 탄생’이 고두심, 문소리, 엄태웅, 공효진, 김혜옥, 봉태규, 정유미 등 대한민국 최고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작정한 듯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놀랄만한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들썩이는 애정과다 연애담을 ...
경기 부천문화재단은 문화사랑 토요음악회 5월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허윤정씨를 초청, 오는 27일 복사골문화센터 음악카페에서 차와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호소력 있는 소리로 관중과 교감하는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허윤정씨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낭만적인 감성을 지닌 첼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
임 국 초대전 ‘국전’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눈에서 열린다.
임 국은 드라마 보기, TV보며 연예인 흉보기, 아줌마들과 수다 떨기, 클럽공연, 음반 녹음 등 화가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듯 보이는 일들을 즐기는 독특한 이력의 화가다.
한국에서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조형예술을 공부한 임 국은 ...
어떤 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느냐에 따라 일에서 성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아버지라는 요인(The father factor)’의 저자 스티븐 폴터는 자녀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아버지의 유형을 고도성취형(Super-achieving)·시한폭탄형(time bomb) ...
경기 성남문화재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화제작을 상영하는 ‘영화제 속의 영화제'를 오는 10월까지 성남아트센터 빛의 계단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제 속의 영화제'는 국내의 주요 국제영화제 행사 작품을 대상으로한 영화제로 각 영화제별 화제작 2편을 선정, 상영하는 형식 ...
관조 스님의 작품 ‘깨우침의 빛'이 오는 6월 5일까지 사진갤러리 와(瓦)에서 전시된다.
사찰의 아름다운 풍경과 꽃살문 등의 섬세한 모습들이 이미지로 담겨 관조 스님이 인도하는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사진에는 유려(流麗)하지 않으나 시선과 마음을 잡아끄는 은은한 자연풍광과 함께 미려(美麗)함보다는 맑음의 표현이 좋을 법 ...
공연기획MCT(대표 장승헌)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봄에 준비하는 ‘우리춤 스타초대전-봄날, 우리춤 속으로'가 올해는 ‘산조, 그 희로애락의 선율과 춤의 빛깔’이라는 부제로 무대에 올려진다.
오는 1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이 무대에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중견무용가 5인(강미선, 이미미, 박숙자, ...
폴란드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신세대 판화 예술가들의 독특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폴란드 독수리- 폴란드 신세대 판화전(Polish Eagles 2006 - Young Polish Prints in Seoul)’이 오는 18일부터 6월9일까지 중구 순화동 구 호암갤러리 자리에 위치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02-37 ...
사막 한가운데 검은 옷에 검은 복면을 한 채 목에는 밧줄이 감긴 인물이 서 있는 표지가 섬뜩하다.
아프리카 수단의 독재정권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반정부인사 및 남부의 기독교인에게 저지르는 방화와 약탈, 폭행, 투옥, 고문, 학살에 맞서 싸우는 ‘익명의 인권운동가'를 표지에 내세운 출판사의 의도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
입양고아가 미국 우주항공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 되기까지 한국 입양인 스티브 모리슨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인물인 이 책의 주인공 스티브 모리슨은 한국이름 최석춘으로 강원도 묵호가 고향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거리를 떠돌며 힘겹게 지내다 14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됐다.
파란 눈의 양부모님은 친자녀가 1남2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2006년 상반기 국제교환입주작가 3인전 ‘Contemporary Gossip’을 11일부터 10일간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및 주차장에서 선보인다. 핀란드 HIAP와의 교환입주 작가로 3개월간 입주하고 있는 티모 케라란타 (Timo Kelaranta), 독일 뒤셀도르프 시립스튜디오 교환 ...
재불작가 황호섭 개인전이 지난 2004년 전시회에 이어 두번째로 오는 23일까지 필립 강 갤러리에서 열린다.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난 황호섭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고등장식예술학교(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미술공부를 하고 이후 줄곧 파리에 살며 작품 활 ...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가족과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유일한 영화이다.
5월 개봉한 영화들의 특징을 보면, 18세 이상이거나 액션이 지나친 헐리웃 영화들 뿐이다. 그 가운데 전체 관람가인 영화는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유일하다. 정작 ‘가정의 달 5월’에 가족들과 함께 볼만한 한국영화는 ...
4명의 도시남녀를 통한 사랑에 대한 감각적이고도 날카로운 조명이 돋보이는 연극 ‘클로져'가 관객들과 함께하고 있다.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대표작인 ‘클로져'는 4명의 도시남녀를 통해 단순히 사랑뿐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조명하는 깊이 있는 대본으로 지난 1997년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친 후, 전세계 1 ...
안트리오의 ‘Lullaby for my favorite Insomniac' 새 음반 출시 기념 내한공연을 오는 31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탄탄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프로그램 선정과 무대 매너로 세계 청중의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출신의 자랑스러운 세계적인 피아노 트리오 안트리오가 그 ...
양태백의 Sky 사진전과 텍스타일전이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광화랑에서 열린다.
하늘을 찍는 작가 양태백은 “해가 남성적이라면, 수줍음의 아름다움 달, 평화에의 의지로서 별,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구름, 서정의 꽃처럼 내리는 눈 등 그 광활하고 넓은 하늘을 찍는다""며 “앞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며 우리 ...
극단 ‘풍경'은 망국의 악사와 적국의 공주가 펼치는 소리의 대서사극인 ‘달의 소리'를 오는 5월 17일~21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달의 소리'는 가야금의 전신이 되는 ‘고(가야금의 전신으로 추측)’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악사들의 이야기다. 패망 이후 악사들은 ‘고’를 연주하면서 예술혼을 불사르지만 예도 ...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작사·극본상을 수상한 ‘골목골목 뮤지컬 빨래'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연장공연된다.
‘골목골목 뮤지컬 빨래'는 답답하고 서러운 마음을 ‘빨래'로 풀어내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미 대학로에 입성하자마자 뮤지컬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