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대출 연체율 1.84%… 1년새 0.69%p 껑충]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신용대출 연체율도 3년여만에 가장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빚 폭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말 국내은행 ...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금융 지원상품의 대출 기준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서울 마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나눔 서비스’ 행사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금융 피해를 입은 사람들 가운데는 햇살론이나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받지 못하는 서민들도 많았다”며 “이들 상품 ...
외환은행이 6년만에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2일 “지난 2일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에서 외환은행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정기 조사로, 2007~2009 회계연도를 대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외 ...
저축은행의 영업 실적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저축은행 회계기준 3분기) 순익을 기록한 저축은행은 단 3곳에 불과했다.
16일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이익을 낸 저축은행은 18곳(후순위채발행사 또는 상장사) 가운데 동부(21억원)와 푸른(23억원), HK(98억원)저축은행 등 3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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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의 감독검사부문에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을 따로 떼어 낸 금감원장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가 15일 출범했다.
금소처는 총리실이 권고한 금융감독혁신방안을 이행하기 위해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됐다.
초대 처장에는 현 금감원 소비자담당을 맡고 있는 문정숙 ...
#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경찰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 카드정보가 유출됐다는 말에 당황한 김씨는 개인정보를 모두 알려줬고, 시키는대로 카드론으로 받은 400만원을 계좌이체했다. 30분 뒤 김씨는 아차하는 생각에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했지만 이미 돈은 빠져나간 후였다.
앞으로는 카드론 지연입금제도가 시행됨 ...
대부업체 대출중 저신용자 비중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도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해 이들이 결국 불법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대부업체 연체율(30일이상 연체기준)은 8.0%로 6월에 비해 1.5%p 상승했다. 2009 ...
오는 21일부터 상속인의 금융거래 조회가 모든 은행에서 가능하게 된다. 조회 대상도 펀드 거래내용과 은행보관 금품 등으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신청 접수기관을 대폭 확대하는 등 수요자 입장에서 이용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행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제도를 개선해 오는 21일 부터 시행 ...
저축은행 4곳에 대한 영업정지 이후 첫 영업일인 7일 오전 우려와는 달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솔로몬저축은행 본점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주말 금융위원회의 발표로 업계 1위인 솔로몬을 비롯해 한국, 미래, 한주 등 4개 저축은행의 영업이 6일 오전 6시부터 정지됐다.
앞서 지난 3일과 4일 미리 소식 ...
6일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에는 5000만원 초과 예금을 갖고 있는 예금주가 8100여명에 달하며 이들의 초과금액은 약 12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149만원 수준.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4일 기준으로 솔로몬, 미래, 한국, 한주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예금자 1인당 보호한도인 5000만원을 초과하는 예금 ...
저축은행 3차 구조조정 대상이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6일 오전 6시 솔로몬,한국,미래,한주 저축은행등 4곳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 조취를 취하고, 경영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어린이날이 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해당 저축은행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경영평가위원회(경평위 ...
6일 영업정지된 4개 저축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는 총 22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이들 저축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는 공모가 2067억원, 사모 179억원 등이다. 후순위채 보유자는 총 8101명이다.
공모 후순위채의 경우 솔로몬저축은행이 115 ...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2일 “국민주 방식의 우리금융 민영화는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 프로그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민주 방식의 민영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이미 상장돼있는 회사를 국민주 방식으로 매각한다는 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카드업계 최초로 모바일 전자지갑인 ‘신한 Smart Walle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월렛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신용/체크카드, 이동통신사/유통업체 등의 각종 멤버십, 카드사나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을 하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편리하게 관리, 사용할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 내 집 마련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달 신규대출부터 0.20%포인트 내린다. 이는 지난 2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20%포인트 낮춘 후 두 번째다.
이에 따라 부부합산 연소득을 기준으로 25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인 경우에 적용되는 ‘우대형Ⅱ’ 금리는 최저 4.2% ...
#1. 최근 개인 사업을 하는 김재우씨(62)는 은행에 예금을 하러 갔다가 발길을 돌렸다. 만기가 돌아온 적금을 다시 넣기 위해 시중은행 서너곳을 들렀지만 예금금리가 3%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씨는 저축은행을 찾았다가 또다시 고민에 빠졌다.
“저축은행이 부실 위험은 있지만 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줘서 찾았 ...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한 KB·신한·하나·BS금융지주와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인수 가격 정산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금융지주는 인수 후 부실 자산을 발견했다며 예금보험공사에 보전을 요구했지만 예보가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늦어도 내달 중순까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을 경 ...
보험사기로 인해 누수되는 금액이 한해 3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추가로 부담하는 보험료가 연간 1가구당 20만원, 국민 1인당 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연간 보험사기 규모가 3조4,105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기준 2조2,000억원에 비해 1조2.0 ...
[시민일보]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내달 21일까지 ‘우체국 e-공동구매 정기예금’인터넷전용 상품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상품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400억원 이상 판매되면(거치기간 12개월시) 연 최고금리 4.20%가 적용된다.
공동구매 상품은 우체국 ...
보험회사들의 2월 대출채권이 6100억원 증가했다.
증가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개인들의 가계대출이 줄곧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계부실 위기수위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말 기준 보험사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98.7조원이다. 이는 전월 대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