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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이효정, 역시 '환상의 짝꿍'
차재호 2010.03.22
'금메달 남매' 이용대(22)-이효정(29. 이상 삼성전기) 조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22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 성야곱홀에서 열린 2010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대표팀 동료 신백철(21)-유현영(20. 이상 한체대) 조를 2-0(21-14 21-18)로 완파하고 ...
박지성, '좋은 헤딩 보였다' 평점 8점
차재호 2010.03.22
'라이벌' 리버풀을 침몰시키는 헤딩 결승골을 뽑은 '산소탱크' 박지성이 평점 8점을 받았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21일 밤(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2009~2010 31라운드에서 87분간 활약한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박지성, '3월의 사나이' 몸으로 입증
차재호 2010.03.22
'산소탱크' 박지성이 리버풀과의 라이벌 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선두 복귀를 이끌었다. 박지성(29. 맨유)은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09~2010 31라운드에서 후반 15분에 리그 2호골을 성공했다. 이날 ...
탱크 최경주 부활 시동
차재호 2010.03.22
'탱크' 최경주가 2010년 화려한 부활을 확실하게 선언했다. 최경주(40)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GC(파71. 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
물오른 메시 불안한 허정무號
차재호 2010.03.22
리오넬 메시(23. 아르헨티나)가 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최근 3경기에서만 8골을 폭발시켰다. 월드컵 본선에서 만나야 할 한국으로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메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09~2010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소속팀 FC바르셀로나의 4-2 승리를 이 ...
골리앗 클리츠코, 48번째 KO펀치
차재호 2010.03.21
'골리앗' 클리츠코가 챔버스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블라드미르 클리츠코(34. 우크라이나)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WBO·IBF 헤비급 매치에서 에디 챔버스(28. 미국)에게 12회 KO승을 거뒀다. 이로써 클리츠코는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 통산 전적은 54승(48KO)3패. 198 ...
휠체어컬링, 첫 술부터 배불렀다
차재호 2010.03.21
한국 휠체어컬링이 첫 출전부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패럴림픽센터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휠체어컬링 결승에서 경기 막판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접전 끝에 7-8로 아쉽게 패했다. 앞선 준결승에서 '난적' 미국에 극적인 7-5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은메달을 ...
전태풍-김주성, 6강 PO 수훈선수
차재호 2010.03.21
전주 KCC의 전태풍(30)과 원주 동부의 김주성(31)이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KBL 경기기술위원회는 '2009~2010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전태풍과 김주성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태풍은 총 투표수 10표 중 8표를 얻어 6강 플레이오프 수훈선수로 뽑혔다. 6강 플 ...
"4연타석 삼진 김태균 ""다음에는 때려내고 싶다"
차재호 2010.03.21
개막전에서 4연타석 삼진이라는 수모를 당한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 이 설욕을 다짐했다. 김태균은 지난 20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0일 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 전했으나 4타석 모두 삼진으로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범경기 12게임에서 ...
리오넬 메시, 노는 물이 달랐다
차재호 2010.03.18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의 감각이 무섭다. 평소에도 충분히 위력적인 그의 최근 행보를 들여다보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 ...
바람 잘 날 없는 존 테리
차재호 2010.03.18
동료의 애인을 가로채 비난을 샀던 존 테리(30. 첼시)가 이번에는 뺑소니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AP통신은 18일(한국시간) 존 테리가 첼시 보안 직원을 치고 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존 테리는 지난 17일 인테르 밀란과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
추신수, 린스컴 상대 시범경기 첫 홈런 '쾅'
차재호 2010.03.17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팀 린스컴을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캑터스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
박찬호, 2000년대 다저스 올스타 '5선발'
차재호 2010.03.17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뉴욕 양키스)가 2000년대 LA 다저스 올스타에 5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박찬호는 다저스 2000년대 올스타(Team of the Decade)에 5선발로 뽑혔다. 이 올스타 명단은 스페인어 방송 캐스터인 하이 ...
지바 롯데, '김치 태균 버거' 출시
차재호 2010.03.17
지바 롯데 마린스가 김태균(28)의 이름을 딴 햄버거를 본격 출시한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지바 롯데가 홈 개막전인 26일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니혼햄 파이터즈전부터 '김치 태균 버거'를 판매한다고 17일 보도했다. 이 햄버거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김치와 오징어가 들어간다. 정가는 400엔(약 5000원)이지만 김태균 ...
골프황제 다시 골프채 잡는다
차재호 2010.03.17
'골프황제'가 돌아온다. 타이거 우즈(35. 미국)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개월 여의 공백을 깨고 다음달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에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즈는 "마스터스는 내가 처음으로 우승했던 첫 메이저대회이기 때문
추락하는 미녀새 이신바예바?
차재호 2010.03.15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8. 러시아)가 도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노메달로 부진하자 올 시즌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신바예바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2010 도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60을 기록, 4위에 머물렀다. ...
베컴, 아킬레스건 파열… 남아공행 꿈 '산산조각'
차재호 2010.03.15
2010남아공월드컵 출전을 갈망하던 베컴의 꿈이 산산조각났다. 데이비드 베컴(35. 잉글랜드)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키에보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에서 왼발 아킬레스건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날 경기서 AC밀란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클라렌스 시도르프(34)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지만, ...
박지성 '환상 도움'… 맨유, 풀럼 잡고 단독 선두
차재호 2010.03.15
'산소탱크' 박지성(29)이 활처럼 휘어들어가는 크로스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맨유가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4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득점 선두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 ...
반갑다 야구의 계절
차재호 2010.03.14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관중석을 메우고 있다.
히딩크 코트디부아르행 포기, 왜?
차재호 2010.03.14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아쉬움도 크다. 거스 히딩크 감독(64)이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에서 또 한 번의 '마법'을 부리는 대신 의리를 택한 속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라프'에 기고 중인 칼럼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감독직을 맡을 경우,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