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돌아오자 '여제'가 떠났다.
타이거 우즈(35. 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와 작별을 고한 로레나 오초아(29. 멕시코)의 선택에 존경심과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www.tigerwoods.com)에 오초아의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다.
이에 앞서 ...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었기 때문에 지금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지난 8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던 '新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9. 멕시코)가 공식적으로 은퇴의사를 밝혔다.
오초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 ...
'탱크' 최경주가 잠시 숨을 골랐다.
최경주(40)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TPC(파72. 73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7위로 산뜻한 출발을 보인 최경주는 이날 ...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인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카를로스 삼브라노(29)가 불펜으로 밀려났다.
AP통신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컵스의 루 피넬라 감독이 팀의 에이스인 삼브라노를 불펜 투수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피넬라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테드 릴리를 선발 로테이션에 ...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뮌헨은 22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가진 리옹과의 UEFA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아르연 로번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오는 28 ...
멕시코의 일간신문인 레포르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로레나 오초아(29. 멕시코)가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레포르마는 "오초아가 24일께 자신의 은퇴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갖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초아의 갑작스러운 은퇴는 지난해 12월 아에로멕시코의 안드
'영원한 오빠' 이상민(38. 서울 삼성)이 코트에 작별을 고한다.
서울 삼성의 이성훈 사무국장은 21일 "2~3일전 이상민이 은퇴를 결심했다고 구단에 통보했다. 이상민이 지도자 연수를 떠날 것이며 구단은 적절한 차원에서 지원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삼성과 2년 계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추신수를 아메리칸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추신수가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추신수는 ...
2010남아공월드컵 우승팀에 주어질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6독일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이다.
이 ...
레알 마드리드가 껄끄러운 상대인 발렌시아를 제압하고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곤살로 이과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1일 엘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또 다시 폭발했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만루홈런 한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러 팀을 승리로 이끌 ...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47)이 역대 프로농구 지도자 중 최고 대우를 받는다.
모비스는 다음달 31일로 계약이 만료되는 유재학 감독과 5년간 연봉 4억원, 총액 20억원에 재계약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유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프로농구 감독 사상 최초로 연봉 4억원 시대를 열었고 4년 이상 장기계약을 맺은 첫 번째 ...
롯데 홍성흔(33)의 '타점 본능'이 놀랍다.
홍성흔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려 4타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9-5, 역전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홍성흔은 3-5로 뒤진 5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켈빈 히메네스의 2구째를 통타, 좌측 펜스를 넘기를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팀 린스컴(26)이 투타에서 원맨쇼를 펼쳤다.
린스컴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6이닝 4피안타 무실점과 함께 타선에서도 3타점을 올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6일 휴스 ...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극적인 결승타를 두 번이나 때려내자 외신들이 그의 해결사 본능에 주목했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2로 팽팽히 맞선 8회말 1사 1루에서 좌중간을 ...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휩쓴 함지훈(26. 울산 모비스)이 한국농구대상 MVP까지 거머쥐며 올 시즌이 자신의 한 해임을 입증했다.
함지훈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스포츠토토 한국농
구대상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했다.
함지훈은 올 시즌 최고의 한 ...
'핑크팬더' 폴라 크리머의 필드 복귀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2009년 중반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미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을 좀처럼 듣기 어렵다.
아시아와 유럽 출신 선수들이 워낙 강세를 보이고 있어 미국 선수들은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야자토 ...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8)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석에 들어서 3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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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37. 뉴욕 양키스)가 2이닝을 무난하게 막아내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박찬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팀이 5-0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
"이천수가 전남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를 떠나 국내로 돌아온 이천수(29)가 몸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박항서 전남 드래곤즈 감독(51)이 '이천수, 복귀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13일 "예나 지금이나 나와 구단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전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