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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女축구대표팀, 獨 높은 벽에 무릎
차재호 2010.07.30
독일의 벽은 높았다. 그러나 태극소녀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최인철 감독(38)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쿰의 레비르파워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과의 4강에서 1-5로 완패했다. 객관적인 기량은 물론, 체격의 격차 극복을 위해 체력이 약한 독일의 약점을 노 ...
추신수,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차재호 2010.07.30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8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가운데 박찬호(37. 뉴욕 양키스)는 2이닝 3실점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벌어진 한국인 투타 맞대결에서는 박찬호가 추신수에 판정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MLB) 양키스 ...
머리 복잡한 파브레가스
차재호 2010.07.30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이 점쳐지고 있는 아스날의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23)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고 AP통신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파브레가스는 이날 스페인의 한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바르사(바르셀로나의 애칭)의 일원이다. 나를 포함해 할아버지와 아버지, 삼촌이 바르사의 축구클럽회원이다. ...
마이크 잡는 강을준 감독
차재호 2010.07.30
강을준 감독은 다음 14일과 15일 양일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벌어지는 '2010 휘센컵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15일 창원MBC가 생중계로 방송하는 결승전의 해설을 맡는다. 강 감독뿐만 아니라 김현중, 기승호는 길거리농구팀의 일일감독으로 나선다. 두 선수는 15일 벌어지는 고등부 결승전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
훌쩍 자란 이승렬
차재호 2010.07.29
'남아공월드컵을 다녀온 이승렬은 완전히 다른 선수였다.' 프로축구 FC서울의 이승렬(21)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삼성과의 포스코컵2010 4강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완승과 결승전 진출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이승렬은 1-2로 서울에 서서히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우던 후반전 37분 ...
쑥쑥 크는 지소연
차재호 2010.07.29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지소연(19. 한양여대)에 대한 세계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축구잡지 '사커아메리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지소연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와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해 '지메시'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며 토너
추신수, 3안타 펄펄… 3할 타율 눈 앞
차재호 2010.07.28
'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 복귀 후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3할 타율 진입을 눈앞에 뒀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
명품 세트플레이로 獨 골문 뚫어라
차재호 2010.07.28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대회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 U-20 여자대표팀이 오는 29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레비르파워 슈타디온에서 홈팀 독일과 FIFA U-20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출 ...
김동진, K-리그 올스타 최다득표
차재호 2010.07.27
2010남아공월드컵 대표 출신 김동진(28. 울산)이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팀 선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이하 프로연맹)은 27일 오전 "김동진이 총 20만1306명이 참가한 온라인 투표에서 총 7만487표를 얻어 최다 득표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
"라울 ""굿바이, 레알 마드리드"
차재호 2010.07.27
스페인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라울 곤살레스(33)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이하 R.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AP통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라울이 지난 15시즌 동안 활약했던 R.마드리드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1987년 산 크리스토발을 통해 축구에 입문한 라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
"허정무 ""소통의 리더십이 원정 16강 원동력"
차재호 2010.07.26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이뤄낸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의 쾌거 뒤엔 선수들간의 소통과 화합이 있었다.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리더쉽 특강에서 16강 진출의 원동력으로 '소통의 힘'을 꼽았다. 허 전 감독은 &q ...
FC서울, 제파로프 영입
차재호 2010.07.26
프로축구 FC서울이 200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세르베르 제파로프(28. 우즈베키스탄)를 영입했다. 서울은 26일 오전 "우즈벡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미드필더인 제파로프를 친정팀인 분요드코르로부터 단기임대 형식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제파로프는 우즈벡 대표로 62회의 A매치에 나서 12골 ...
"이청용 ""구체적인 이적 계획 없다"
차재호 2010.07.25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의 일등공신 '블루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이 꿀맛같은 휴식 을 마치고 잉글랜드로 출국했다. 이청용은 25일 오전 11시20분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센터에서 가진 출국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청용은 "지난 시즌과 남아공월드컵에서 많은 분들의 성원 덕에 좋은 활약을 ...
추신수, 템파베이戰 멀티히트
차재호 2010.07.25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27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의 경기에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엄지 손가락 ...
이신바예바 '부활 날갯짓'
차재호 2010.07.25
'장대높이뛰기 여제' 옐레나 이신바예바(28. 러시아)가 내년 초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은 올해 4월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휴식에 들어갔던 이신바예바가 내년 초 겨울께 트랙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제1회 싱가포르유스올림픽 성화 채화식 참석을 위해 그리스를 ...
한국축구 '조광래號' 뜬다
차재호 2010.07.21
조광래 경남 FC 감독(56)이 축구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오전 10시30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4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조광래 감독을 차기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달 2일 허정무 감독(55)이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약 3주 만에 대표팀의 새로운 ...
"과르디올라 ""파브레가스, 진심으로 탐나는 선수"
차재호 2010.07.20
"파브레가스의 영입은 협상의 여지가 없어 어렵지만 진심으로 탐나는 선수다." FC바르셀로나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39)이 여름이적시장의 화두가 된 세스크 파브레가스(23. 아스날)의 영입에서 공식적으로 한 발 물러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새롭게 구단의 회장이 된 산드로 로셀 ...
조 콜, 리버풀과 4년 계약
차재호 2010.07.20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조 콜(29)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 콜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09~2010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끝난 조 콜은 아스날, 토트넘 훗스퍼 등의 영입 제의를 받아왔지만 결국 리버풀을 선택했다. 조 콜은 최 ...
"토트넘 ""부부젤라 불지마!'"
차재호 2010.07.20
"부부젤라 반입을 금지합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가 부부젤라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로이터통신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홈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에 부부젤라의 반입을 금지시켰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부부젤라는 불필요한 위험을 증가시키고 그 소음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경고 메시지를 듣지 못할 위험이 크 ...
무명 우스투이젠, 클래릿저그 품다
차재호 2010.07.19
남아공 국민들은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바파나 바파나'의 아쉬운 조별예선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월드컵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인 19일(이하 한국시간),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우승 소식을 전해 들었다. 남아공 출신의 루이스 우스투이젠(28)은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