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 콜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09~2010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끝난 조 콜은 아스날, 토트넘 훗스퍼 등의 영입 제의를 받아왔지만 결국 리버풀을 선택했다. 조 콜은 최근 첼시로 떠난 요시 베냐윤(30)의 빈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출신인 조 콜은 2003년 첼시에 입단, 팀이 세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10남아공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 정도로 변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등번호 7번을 받게 된 조 콜은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정식 입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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