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카자흐스탄에게 석패하면서 아시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강재원 감독(46)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5일 오후(한국시간) 알마티의 발루안샬락 경기장에서 치른 홈팀 카자흐스탄과의 제13회 여자 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 32-33, 1점차로 패했다.
지난 2006, 2008 ...
온라인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단 창단 의향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KBO에 지난 주 프로야구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고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제9구단 창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통합 창원시의 뜨거운 유치 열정과 KBO의 강력한 ...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축구산타’홍명보 감독이 돌아왔다.
홍명보장학재단은 '효성과 함께하는 쉐어 더 드림 풋볼 드림매치 2010'을 4일 앞둔 21일 오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재단 이사장인 홍명보 감독(41), 올림픽대표팀 김태영 코치(40),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
장흥군보건소에서는 최근 보건소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 그리고 공중보건의사 등 100여명의 보건의료서비스 담당직원들이 총망라 집결한 가운데 2010 지역단위 보건기관 특수시책사업 추진결과 발표대회를 열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일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주간보호사업인 너싱홈(nu ...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 박찬호가 일본에 온다!”
일본 언론들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37·사진)의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입단을 대서특필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호치’와 ‘스포츠 닛폰’,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21일 박찬호의 오릭스 입단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박찬호에 대해 ...
연고지 오사카 거주 재일교포 관심도 제고도
한국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일본프로야구 구단은 주니치 드래건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모양새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는 한국 투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37)와 ‘국민 타자’ 이승엽(34)을 모두 영입했다. 오릭스는 이 ...
구자철(21. 제주·사진)이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시간을 갖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구자철은 이적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제주유나이티드를 리그 준우승으로 ...
SK 와이번스 ‘불펜의 핵’ 정우람(25)이 2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SK는 21일 정우람과 올해 연봉 1억5000만원에서 7000만원(인상률 46.7%) 오른 2억2000만원에 2011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우람은 올 시즌 75경기에 등판해 8승 4패 2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하며 ...
올 시즌 구원왕을 차지한 손승락(28. 넥센 히어로즈)의 연봉이 크게 치솟았다.
넥센은 20일 오후 손승락과 올해 연봉 3500만원에서 9500만원(인상률 271.4%) 오른 1억3000만원에 2011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말 경찰청에서 제대해 팀에 합류한 손승락은 올 시즌 53경기에 등 ...
亞 장애인올림픽委, ‘금메달’ 공식인정 서한 보내
‘한국 장애인 육상의 대들보’ 홍석만(35·사진)이 억울하게 빼앗긴 금메달을 되찾았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18일 “홍석만이 육상 800m T53에서 등급 논란으로 빼앗겼던 금메달을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홍석만은 ...
홍석만(35)은 억울하게 빼앗긴 금메달을 되찾았지만 한국은 종합4위로 다시 밀려났다.
한국 선수단은 홍석만이 금메달을 되찾은 것 외에도 이날 경기에서 총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종규(파일럿 송종훈)가 혼성 탠덤사이클 도로 경주에서 2시간14분28초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 지난 13일 4km 개인 추발에 이어 ...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성남일화가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우승은 마젬베의 돌풍을 잠재운 인터밀란.
성남은 18일 밤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나시오날(브라질)과의 FIFA 클럽 월드컵 3-4위전에서 2-4로 패했다.
경기 초반 ...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태권도 경기에서 반칙패를 당한 대만 양수쥔(25)이 세계태권도연맹(WTF) 상벌위원회에 참석했다.
지난 17일 오후 대만태권도협회 관계자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양수쥔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WTF 사무국에서 열리는 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인근 호텔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가 ...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25)이 90분 풀타임 활약해 팀의 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박주영은 1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망과의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1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했다.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골 사냥에 나선 ...
올 시즌 리그 1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던 이청용(22)이 리그에서 처음으로 결장했다.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는 0-1로 졌다.
이청용은 18일 오후 9시45분(한국시간) 영국 선더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
“인터 밀란 상대 멋진 도전 펼치겠다”.
오는 16일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한판승부를 앞둔 프로축구 성남일화의 신태용 감독(40·사진)이 후회없는 승부를 다짐했다.
신 감독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결 ...
“득점상도 받으면 좋겠지만 팀 우승이 우선이다.”
일본 여자프로축구 고베 아이낙 공식 입단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지소연(19)이 현지 적응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지소연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이낙 고베의 기우치 다케오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입단식을 열었다.
지소연은 “고 ...
수영스타 박태환(21)이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3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서 “주변분들은 내가 여자친구가 많은 걸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없다”며 이 같이 털어놓았다. 또 “내가 운동선수인 데다 외국도 많이 오가는 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고 내조도 잘 해주는 분이면 더욱 좋 ...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전반 40분에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