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래곤’ 이청용(사진)이 팀을 FA컵 8강으로 인도했다.
볼턴은 20일 자정(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FA컵 풀럼과의 16강전에서 전반 19분 터진 이반 클라스니치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2011 아시안컵과 터키와의 평가전 소집 이후 컨디션 ...
양신영(21·한국체대·사진)이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6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양신영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끝난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659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신영은 사카이 유이(일본· 1분30초741)를 0 ...
팔도 짧고 손도 작다. 운동능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다.
190cm의 키만 빼면 농구선수로서 별 볼일 없다. 그런데 참 오랫동안 대단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37)이 주인공이다. 우리 나이로 38살인 추승균은 선수로서 환갑을 지난 백전노장이다. 여전히 팀의 한 축이다. 추승 ...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에서 활약 중인 박주영(26)이 브레스트를 상대로 골 사냥에 나섰으나 침묵했다.
박주영은 20일 오전 3시(한국시간) 홈구장 스타드 루이II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2010~2011 리그1 24라운드에 선발출전, 전후반 90분 간 활약했다.
모나코는 브레스트의 조나단 아이테에게 2골을 ...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19)이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82분 간 활약, 팀 승리에 일조했다.
손흥민은 19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브레멘과의 2010~2011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 선발출전, 후반 37분까지 82분 간 활약했다.
지난해 12월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스타’ 이승훈(23)이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7차 대회 남자 1만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만m에서 12분57초27로 결승선을 통과, 2위에 올랐다.
이승 ...
현지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원도 평창이 본격적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선다.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사진)까지 가세해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돕는다.
평창은 우선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식 현지 실사를 무난히 마쳤다. 평창은 실사 기간 ‘달라 ...
2010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수(22. 단국대)가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충남대표 이정수는 15일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500m 결승에서 42초75를 기록, 팀 동료 한승수(42초97)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남자대학부 1500m에서 금메달 ...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차두리(31. 셀틱)가 나란히 한 달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4주간 나설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 달여 간의 대표팀 생활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박지성은 훈련 중 햄스트링 ...
배효성(29·사진)이 희생과 헌신의 리더십으로 인천유나이티드의 명문 팀 도약을 선언했다.
인천은 15일 “전남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허정무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의견을 모아 2011시즌 주장으로 배효성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인천의 유니폼을 입은 배효성은 183 ...
자체홍백전서 최고 137㎞ 기록
투구폼 바꾸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풍운아’ 김병현(32. 라쿠텐 골든이글스)이 호시노 센이치 감독(64)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16일 라쿠텐의 새 외국인선수 김병현이 전날 열린 자체 홍백전에 등판해 1이닝 동안 1실점 투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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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설기현(32·사진)이 울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는 16일 “오르티고사의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서 발생한 공격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설기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포항스틸러스에서 뒤늦은 K-리그 데뷔를 했던 설기현은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16경 ...
동계AG 깜짝 金… “날씨·설질 악조건 되레 익숙”
“소치올림픽에서 유종의 미 거둘래요.”
1994년 크로스컨트리를 시작한 이채원(30. 아이원·사진)은 이후 한국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선수로 활약해 왔다.
전국동계체전에서만 통산 최다인 45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국내 무대에서는 ...
피는 못 속인다고 했던가?
올해 아마추어 농구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제48회 춘계전국남녀중고연맹전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대회 첫날 낯익은 얼굴들이 많았다.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의 이호근 감독이 광신정산고의 경기를 앞둔 오전 11시께 관중석에 자리했다. 이동인 KBL 심 ...
국제축구연맹(FIFA)이 최근 벌어진 A매치에서의 승부조작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AP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최근 터키 안탈리아에서 벌어진 라트비아-볼리비아, 에스토니아-불가리아전 승부가 고의로 조작됐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안탈리아에서 나란 ...
탁구대표팀 감독이 공모를 통해 선임된다.
대한탁구협회는 새롭게 대표팀을 이끌 남녀 대표팀 전임 감독을 공모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탁구대표팀 지도자는 공석이다.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남녀 대표팀을 이끌던 김택수 감독(41)과 현정화 감독(42)은 대회가 끝난 뒤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
‘골프여왕 칭호 되찾는다.’
‘지존’ 신지애(24. 미래에셋·사진)가 세계 1위 탈환에 나선다. 그 무대는 오는 17일(한국시간)부터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 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2011 혼다 LPGA 타일랜드이다.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개막전이기도 한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
4월 하이마트여자오픈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011년에는 더 많은 대회와 상금으로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랜 협의 끝에 총 24개 대회에 136억원의 상금을 내건 2011시즌 투어 스케줄을 15일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KLPGA투어는 지난해보다 2개 대회가 늘어났고, 총상 ...
안기헌(사진) 전 수원 삼성 단장(57)이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 사무총장으로 돌아온다.
연맹은 14일 안 전 단장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 사무총장 내정자는 포항제철 주무를 시작으로 수원 사무국장과 부단장을 거쳐 200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단장을 역임했다.
안 사무총 ...
농구대잔치 세대들 이름값 톡톡
팀 중심서 전성기시절 기량 과시
한국 농구의 살아있는 역사로 일컬어지는 농구대잔치 세대들은 아직 죽지 않았다.
1990년대 초반 농구대잔치에서 대학세의 무서운 돌풍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이때 KBL에 다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3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