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최악의 상황과 직면했다. 불안한 행보를 거듭하던 현대캐피탈이 결국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현대캐피탈은 2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삼성화재와의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25-19 16-25 24-26 25-27)로 패했다.
1~3차전을 모두 내준 현대 ...
조광래 감독, 베스트 공격라인 다양한 시도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한 조광래(57)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조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시간 가량 훈련을 펼쳤다.
이날 훈련에서 조 감독은 오는 25일 오후 서울월드 ...
“팀의 중심을 잡는 선수가 되고 싶다.”
온두라스와의 A매치를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조광래호의 미드필더 기성용(22·셀틱·사진)이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기성용은 23일 오후 3시30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있은 국가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기성용은 “미드필더 ...
2012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던 프랑스가 일본에 개최권을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빙상경기연맹은 대지진 탓에 올해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열지 못한 일본에 2012년 대회 개최권을 양보하겠다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제안했다.
프랑스빙상연맹은 결속과 ...
경기 군포시가 추진해온 김연아 거리 조성사업이 무산됐다.
군포시의회가 23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김연아거리 조성사업에 대해 김 선수측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시가 예산을 들여 거리를 조성할 필요가 없다며 관련 예산 3057만원 전액을 삭감한 때문이다.
삭감된 예산은 김연아 거리 ...
오는 25일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앞둔 조광래호의 화두 중 하나는 김정우(28상주상무)의 공격수 활용이다.
골잡이로 변신한 김정우는 K리그 개막 후 3경기에서 4골을 퍼부었다. 초등학교 때, 공격수로 뛰며 전국대회 득점왕까지 차지한 경험이 있지만 원래 자리는 미드필더다. 정확히 수비형 미드필더.
하지만 최근 골 ...
박주영(26·AS모나코)이 돌아왔다.
박주영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곧바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해 축구대표팀 소집에 응했다.
훈련이 시작한지 한참 뒤에야 NFC에 도착했다. 하지만 쉬지 않았다. 앞서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벌이는 동안 한쪽에서 가벼운 러닝으로 ...
“회장 연임, 이번이 마지막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4선에 도전하고 있는 제프 블래터(75) 회장이 이번 선거가 마지막 연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많은 이들이 내가 또다른 ...
일본 대지진 탓에 도쿄 개최가 무산된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개최를 놓고 6개 나라가 경쟁을 벌인다.
ISU 오타비오 친콴타(73·이탈리아) 회장은 23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캐나다, 미국, 핀란드,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가 올해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개최를 희망했다 ...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돕기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김연아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4차 서울국제스포츠기자협회(AIPS) 총회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 자리에서 유창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 뒤 “전 세계 스포츠 기자들을 만나 기 ...
통산 100호골의 금자탑을 쌓은 이동국(32·전북)이 3라운드 최고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2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이동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지난 20일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루이스의 패스를 골로 ...
오늘 25일부터 열리는 남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구단 감독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 구단 ...
“대표팀이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갈 것이다.” 축구국가대표팀 조광래호 합류를 위해 귀국한 ‘블루드래곤’ 이청용(23·볼턴 원더러스·사진)이 자신을 둘러싼 혹사 논란을 일축했다.
이청용은 21일 낮 12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루 전인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 ...
더욱 뜨거워진 ‘뷰티풀 풋볼’이 시작된다.
한국여자축구는 2010년에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U-20팀과 U-17팀이 각각 3위와 우승을 차지하며 온 국민의 큰 관심을 받았다.
어린 소녀들의 연이은 낭보는 남자축구에만 집중됐던 관심을 여자축구까지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2개의 신 ...
“21일까지 일본의 답변을 기다리겠다. 그때까지 일본의 답변이 없거나 수개월 후에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오면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을 고려하겠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일본 대지진 여파로 연기된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 ...
정조국(27)이 교체 출전한 오세르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정조국은 20일(한국시간) 스타드 아베 데샹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프로축구 FC소쇼와의 경기에 후반 30분 교체 출전,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정조국은 슈팅 기회 한 번 잡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랑스 진출 7경기 연속 무득점이 ...
이청용(23)이 출전했지만 박지성(30)이 벤치를 지키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12번째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경기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극적으로 이겼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19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볼턴원더러스와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
상승일로였던 일본 축구가 대지진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일본 축구는 지난 11일 동북부 대지진 및 쓰나미 이후 J리그 중단에 이어 A매치 2경기마저 무산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지진의 진원지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던 센다이는 궤멸적 피해를 입었고,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도 일부 ...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일본 대지진 참사가 반목을 거듭했던 한일 축구계에 화해의 바람을 몰고오고 있다.
16일 오후 7시30분 수원삼성과 상하이 셴화(중국) 간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H조 2차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을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양 ...
기성용(22)이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 셀틱의 스코티시컵(FA컵) 준결승 진출에 공헌했다.
기성용은 17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니스의 칼레도니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버니스와의 2010~2011 스코티시컵 8강전에서 후반 23분 조 레들리의 결승골을 돕는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전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