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필자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친이(親李, 친이명박)계가 경선 승패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경선에서 패배하면 친이계가 스스로 한나라당에서 떨어져 나가 신당살림을 차릴 것이고, 승리하면 그 여세를 몰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에서의 ...
편집국장 고하승그동안 한나라당 내에는 친이-친박 계파 갈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중립파’가 비록 미미하나마 일부 존재하고 있었다.그러나 이제 그들의 존재감은 눈 씻고 찾아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소장파’라고 불리는 이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중립을 지키다가 당권 세력 앞에 굴복해 버렸기 때문이다.지금 당내 주류세력인 친이 ...
편집국장 고하승한나라당이 4일 당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친이(親李, 친 이명박)계와 친정(親鄭,친 정몽준)계 인사에 중책을 맡긴 반면, 친박(親朴, 친 박근혜)계 인사를 철저하게 배제시켰다.친이-친정계가 서로 의기투합해 이른바 ‘친박 왕따’전략을 구사한 것이다.실제 한나라당은 당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정 대표와 불화를 빚어 온 ...
편집국장 고 하 승지금 정치권은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치열한 각개전투가 벌어지고 있다.이명박 정부가 5년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던 세종시 건설 사업에 제동을 걸고, 느닷없이 ‘원안 백지화’를 선언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여야 갈등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친이-친박 계파갈등이 도(度)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특히 이명박 대통 ...
편집국장 고하승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지난 1일 당내 친이계만 참석한 세종시 토론회 인사말에서 "박근혜 전 대표께서도 원안이 좋아서, 원안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원안을 하자는 말씀은 아닌 것으로 나는 이해한다"고 말했다.마치 박 전 대표가 원안이 좋지 않음에도 고집을 부리고 있다는 투다.물론 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2일 ...
편집국장 고 하 승만일 19대 국회의원 선거조차 출마할 수 없는 사람이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나서겠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지 무척 궁금하다.어쩌면 ‘설마 그런 사람이 정말 있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그런데 있다.바로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다.실제 그는 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
편집국장 고하승형 집행정지 상태였던 친박연대 서청원(67) 대표가 교도소로 되돌아가야 할 위기를 맞게 됐다. 의정부지검이 지난 29일 서 대표가 낸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지난해 5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그러나 당시 이같은 ...
편집국장 고 하 승참 지겹다.말도 안 되는 세종시 문제로 여여 갈등은 물론, 여야 갈등에 지역 갈등, 세대갈등, 이념갈등 등 온갖 갈등이란 갈등은 다 나타나고 있다.이른바 ‘세종시 수정론자’들의 정치적 욕심이 빚은 결과다.뚜렷한 명분이라도 있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단지 행정비효율 때문이라고 하는데, 비효율성 문제 ...
편집국장 고 하 승정부가 27일 계획대로 세종시 수정안을 입법예고했다.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내 친박계의 반대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다는 듯 안하무인(眼下無人)이다.그럼 좋다.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딱 두 가지만 묻자.우선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을 대체입법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개정하는 방식을 택한 ...
편집국장 고 하 승이명박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을 제멋대로 폐지하고,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 특별법’이라는 전혀 다른 법안으로 바꿔 27일부터 입법예고한다.이 과정에서 법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법보다 MB의 뜻이 우선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정부와 여당은 막무가내다.실제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마련하기 위 ...
편집국장 고하승정부와 여당의 사법부를 향한 이념공세가 너무나 집요하다.그 정도가 너무 심해 의도적으로 보수와 진보 ‘편가르기’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그렇다면, 대체 여권이 왜 이토록 불필요한 이념공세에 나선 것일까?바로 ‘세종시 물타기’ 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실제 사법부에 대한 일부 ...
편집국장 고하승한나라당은 조기전당대회를 할까? 안할까?그건 모르겠다. 다만 분명한 것은 ‘박근혜발(發) 조기전대론’은 결코 없을 것이란 사실이다.그런데도 최근 일부 언론이 친박계 의원의 발언이라며, 마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조기전당대회를 원하는 것처럼 기사를 마구잡이로 써 내려가고 있다. 심지어 지난 23일에는 한 ...
편집국장 고 하 승지난 20일 법원이 MBC PD수첩 1심 판결에서 무죄선고를 내렸다. 당연한 판결이다. 필자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비판적 언론의 양심을 지켜준 법원의 이 같은 판결을 환영하는 바다.사실 검찰의 기소는 처음부터 무리한 것이었다.실제 당시 여론은 검찰이 정권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무리하게 기소했다는 비판 ...
편집국장 고하승얼마 전 한 장애인이 반지하방에 살고 있었는데 한겨울 파이프가 동파되어 방 안으로 물이 흘러들어와 얼면서, 의식이 있는 상태로 얼어 동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그는 몸에 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없으면 구조를 요청할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었다.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비일 ...
편집국장 고하승지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지도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홍보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정몽준 대표는 19일 당내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당론변경을 공식화했다.또 정운찬 총리는 아예 본업인 행정은 팽개치고 수정안을 처리하기 위한 정치행위에만 몰두하고 있다.여당 대 ...
편집국장 고하승최근 ‘미생지신(尾生之信)’이라는 고사성어가 연일 세간의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다.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몽준 대표가 자신을 비판하며 인용했던 이 고사를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기 때문이다.박 전 대표는 18일 오전 본회의 참석 전 기자들을 만나 “정몽준 대표가 '미생지신'이란 고사에 빗대 한 발언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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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자전거타기?걷기등 운동동아리 오는 3월 개설키로
매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장 많이 세우는 계획 중 하나가 금연, 다이어트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것이 인지상정.
이 같은 고충을 해소시켜 주고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보건소는 경인년 새해를 ...
편집국장 고 하 승지난 16대 국회에서 민주당 정치개혁을 주도한 바 있는 ‘새벽 21’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인 모 전 의원이 최근 정치부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정치 지도자를 꼽으라면, 비록 당은 다르지만 한나라당 박진 의원을 꼽겠다. 그가 국회의원으로서 세계무대에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역할을 ...
편집국장 고하승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세종시 문제의 키를 쥐고 있다.즉 지난 11일 발표한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의 운명은 전적으로 박 전 대표의 손에 달렸다는 말이다.이명박 정부 역시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실제 가 지난 13일 '세종시 현안 홍보전략'이라는 문건을 입수했다. 이 문건은 국무총리실이 한 홍 ...
편집국장 고하승지난 11일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자, 각 여론조사기관들이 발 빠르게 여론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그런데 참으로 가관이다. 순 엉터리들이다.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에 따라 ‘들쭉날쭉’ 도무지 감을 잡을 수조차 없다.국민들이 원안을 지지한다는 것인지, 수정안을 지지한다는 것인지 종잡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