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 하 승아내의 행실을 지나치게 의심하는 변태적 성격이나 병적 증세를 의처증이라고 한다.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인 배승민씨는 의처증 증세에 대해 “예를 들면 통장, 전화 내역을 항상 확인해서 사소한 금액 차이나 친구와의 통화도 ‘이 사람과 바람난 거지? 도망가려고 돈 따로 빼놓은 거 아냐? 왜 집 전화 안 받아, ...
편집국장 고하승정말 황당한 소식이다.당초 천안함 침몰실종자 구조활동을 하려다 순직한 것으로 알려진 고(故) 한주호 ’준위’가 함수나 함미가 가라앉은 지점이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서 숨졌다는 증언이 나왔다.8일 KBS 보도에 따르면 당초 군 당국은 한 준위가 함수 침몰지점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었다고 발표했다.실제 ...
편집국장 고 하 승필자는 최근 미래연합(가칭)과 친박연합 창당과정에 박심(朴心,박근혜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따라서 의도적으로 “순혈주의”를 운운하면서 ‘박근혜 당’임을 부각시키려 들거나, ‘친박’이라는 당명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그럼, 이 같은 칼럼이 나간 후 두 정당의 태도는 어떻게 달 ...
편집국장 고하승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 내부의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권력투쟁의 성격을 띤 개헌”이라고 비판했다.이 원내대표는 6일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어제 안 원내대표는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개헌에 돌입하기 위해 이번 4월 국회에서 개헌특위를 구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5일 느닷없이 개헌론을 꺼내들었다.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행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지방선거 이후에 곧바로 개헌논의를 하자고 말했다.그는 “이명박 정부 임기 내에 개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지방선거 ...
편집국장 고하승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가 지난 2일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한나라당과 합당을 의결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재적 대의원 128명 가운데 91명이 참석, 대회를 개최한 지 30여분 만에 만장일치 박수로 합당 안건을 추인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밖에 있는 ‘박근혜 당’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
편집국장 고 하 승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실종자 가족들은 물론이고 정치권과 국민들도 이제 더 이상 정부 당국의 발표를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모든 야당이 국회 진상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그런데도 한나라당은 그동안 줄곧 '실종자 구조가 우선'이라며 특위 구성을 반대해 ...
편집국장 고하승지난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라는 야릇한 이름의 정당이 만들어졌다.한마디로 그건 코미디였다.그러나 친박연대의 창당을 비웃고 나무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오히려 수많은 국민들은 친박연대를 향해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이를 바탕으로 친박연대는 당시 총선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이어 ‘원내 의석 3당 ...
편집국장 고 하 승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사람과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은 그 시각부터가 다른 것 같다.군대 생활 경험이 전혀 없는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해군의 초동 대응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했다.그러나 해병대를 병장으로 만기제대 한 필자가 보기에는 그게 아니다. 해군의 초등대응은 한마디로 ‘엉망’이었다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일자리 창출’을 되뇌지만, 현실은 그저 암담하기만 하다.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말 기준 사실상 실업자가 495만여명에 달했다. 실업률이 무려 18.7%에 달하는 것이다.일해야 할 나이에 직장을 구하지 못한 국민이 5명 중 1명꼴이라는 말이다.실제 ▲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사고와 관련, 28일 오전 11시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네 번째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태영 국방, 유명환 외교통상, 현인택 통일 장관과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정정길 대통령실장,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
편집국장 고하승미래희망연대가 친박연대에서 당명을 바꾼 지 불과 1개월여 만에 와해조짐을 보이고 있다.미래희망연대 전신인 친박연대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후광을 등에 업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이어 원내 3당으로 우뚝 서는 기적을 연출한 바 있다.하지만 그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지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이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무위원들에게 불호령을 내렸다.4대강 사업 등 주요 정책 사업에 전 국민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도 국무위원들이 소극적인 자세로 일하고 있다는 것.실제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주요 정책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면서 국무 ...
편집국장 고하승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40%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와 가 지난 18일 실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지지도는 무려 37.2%로 집계됐다. 같은 기관이 실시한 지난 1월 15일 조사에서 박 전 대표 ...
편집국장 고 하 승지금 한 스님과 정치인 간에 흥미로운 ‘진실게임’이 한창이다.서로 상대를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런 상태라면 독자 여러분들은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가.그 답은 들으나 마나 빤하다.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 과정을 한번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봉은사 ...
편집국장 고하승지난 19일 김영순 송파 구청장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이날 에 게재된 ‘친박 표적사정, 설마했는데...’ 제하(題下)의 칼럼 중 자신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것.즉 자신은 수사기관으로부터 표적 사정을 받은 사실도 없으며, 외압으로 인한 불출마가 아니라 단지 훌륭한 후배에게 길을 터주기 ...
편집국장 고하승세상에 이토록 멍청한 국가 지도자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싶다.‘독도발언’ 파문을 대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의 황당한 대응을 두고 하는 말이다.일본은 지금 외교청서, 방위백서 각종 공식문서는 물론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까지 독도를 자국령으로 표기하는 범위를 늘려가는 이른바 ‘기정사실화’ 전략을 쓰고 ...
편집국장 고하승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5개 야당이 6.2 지방선거의 후보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른바 ‘5+4’ 협상테이블에 앉았다.그러나 후보 단일화 협상 시한인 15일, 진보신당은 그 자리에 없었다.진보신당은 민주당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3곳 가운데 1곳, 호 ...
편집국장 고하승국회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그토록 목을 매는 이유에 대해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대선자금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의구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기사화 하지는 못했다.일단 구체적인 물증을 잡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설사 어느 유능 ...
편집국장 고하승
참으로 한심한 코미디 검찰이었다.
한명숙 전 총리의 재판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이 핵심이다.
실제 검찰은 `한 전 총리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5만달러를 건넸다'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을 유일한 근거로 기소했다.
그런데 그의 진술이 횡설수설이다.
이로써 혹시나 했던 것이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