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정운찬 전 총리도 한때 잘나가던 때가 있었다.이명박 정부의 총리직을 맡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는 여야 모두가 눈독을 들일만큼, 제법 탄탄한 대중적 지지도도 갖추고 있었다.하지만 그는 결국 청문회 과정에서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다.그동안 세간에 알려진 깨끗한 이미지와는 달리 청문회과정에서 온갖 추문이 드러나고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이 8.8 내각을 구성하면서 장관 후보자들의 ‘위법’사실을 알고도 지명한 것 같다.그렇다면, 검증시스템이 아닌 '인사권자의 인식', 즉 대통령의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실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 17일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및 천안함 유족 동물 비 ...
편집국장 고하승이른바 ‘세금폭탄’ 시대가 도래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서민들의 경제가 휘청거리는데도 정부는 부족한 재정을 매우기 위한 수단으로 별별 희한한 명칭을 갖다 붙이면서 새로운 세금을 만들어 낼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오죽하면 ‘이명박 정부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라는 비아냥거림이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은 ‘통일세’를 핑계로 서민 호주머니를 털 궁리를 하다가 한발 물러섰다.또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정건정성 강화를 이유로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지하철 요금을 올리는 것으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려다 포기했다.그동안 만만하게 여겼던 ‘서민 호주머니 털기’가 이제 더 이상 쉽지 않게 된 것이다.먼저 이 대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제65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세' 신설 논의를 제안했다. 통일을 대비해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3단계 평화통일방안을 제시했다.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공존단계인 '평화공동체'에서 경제협력 단계인 '경제공동체', 이어 완전한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정권의 8.8 내각은 한마디로 ‘위장전입 내각’이다.우선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게는 ‘위장전입의 달인’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한 두 차례도 아니고, 무려 다섯 차례나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신 내정자는 1995년 7월 경기 고양 일산 밤 ...
편집국장 고하승10.3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룰’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현재 차기 당권 후보로는 정세균 전 대표, 정동영·손학규 상임고문, 박주선·천정배·김효석 의원 등 모두 6명으로 압축된 상태다. 이들 가운데 특히 손학규 상임고문측이 12일 "당 지도부는 전대준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조직강화특 ...
편집국장 고 하 승아무래도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간 개헌 헤게모니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 같다.정치권은 당초 8.8 내각에 ‘이재오’라는 묵직한(?) 이름이 특임장관 후보자로 올라있는 것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렸었다.그 많고 많은 자리 중에 왜 하필이면 ‘특임장관’일까?이명박 대통령이 그에 ...
편집국장 고하승8ㆍ8개각 명단에 한나라당 친박계 유정복 의원의 이름이 올랐다.농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된 것이다.얼핏 보면, 이른바 ‘MB 친위내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장관에 그를 앉히는 것으로 생색을 낸 것처럼 보인다.즉 계파 화합을 위해 친박계에게도 장관 자리 하나를 ‘뚝’ 떼어 내 주는 선 ...
편집국장 고하승조선일보 사이트에 9일 오후 "박근혜·동교동계 손잡는다"는 제목의 기사가 대문글로 내걸렸다.그러나 이 기사는 한마디로 ‘소설’에 불과하다.주간조선 기자가 기사의 근거로 내세운 것이라고는 고작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최측근이라고 하는 B씨의 발언이었다.대체 B씨가 누구인가?주간조선은 B씨에 대해 ‘호남 출신인 ...
편집국장 고하승“MB는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항마 키우는 자리인줄 아는가?”이는 8일 발표된 이명박 대통령의 개각에 대한 국민참여당 양순필 대변인의 논평이다.상당히 공감이 가는 논평이다.필자 역시 정운찬 총리를 발탁해 세종시 수정안을 처리한 후 유력한 대통령 후보감으로 키우려던 계획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그러고 나면 다 ...
편집국장 고하승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른바 ‘반성문’이라는 걸 올렸다.정 고문은 이날 오전 '정동영의 반성문- 나는 많이 부족한 대통령 후보였다' 제하의 글을 통해 "부족한 대통령 후보였던 나는 2007년 대선에서 최악의 참패로 정권을 넘겨 준 장본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대
편집국장 고 하 승국토해양부는 지난 4일 오후 "충청남·북도 4대강 살리기 사업 정상추진 의사 밝힘"이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또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물론 금강에 대한 것만 제시됐고 무리한 요구 사항은 포함돼 있지만 이시종 충북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까지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다"고 말했
편집국장 고하승한때 한나라당 친박(親朴)계가 ‘좌장’이라고 불러 주었던 김무성 원내대표가 4일 박근혜 전 대표를 언급하면서 “(박 전 대표가) 국가 지도자 덕목 10개 중 7개 정도는 아주 출중하고 훌륭하지만 결정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과 사고의 유연성”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이 ...
편집국장 고하승민주당은 정세균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지난 2일 총사퇴하고,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했다.사실상 본격전인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간 셈이다.이에 따라 민주당은 3일 의원총회를 열고, 9월 중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의 규칙과 당의 쇄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당권주자로는 전날 대표직을 ...
편집국장 고 하 승전국 8곳에서 치러진 7.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5곳에서 승리, 압승을 거두었다.특히 최대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에서는 ‘왕의 남자’라고 불리는 이재오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당 장상 후보를 무려 18.4% 차이로 눌러 승리했고, 전통적 민주당 강세지역인 인천 계양을에서도 한나라당 이상 ...
편집국장 고 하 승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대기업 때리기'에 나섰다.실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포스코 미소금융지점을 방문, 대기업 계열 캐피털회사의 고금리 문제를 시정하라고 요구했다.이 대통령은 "대기업이 하는 캐피털에서 40~50% 이자를 받는 게 맞느냐. 큰 재벌에서 일수 이자 받듯이 하는 것은 사회 정의상 안 맞지 ...
편집국장 고하승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김상협)가 제법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서울지역에서의 시청률은 30%에 육박할 정도다.대체 ‘동이’가 무엇이기에 이처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일까?어쩌면 지금의 정치상황과 너무나 흡사한 때문인지도 모른다.실제 필자는 드라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정권이 6.2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매를 맞았다.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사업 강행’ 때문이었다.실제 여론조사 결과가 이를 말해 주고 있다.··동아시아연구원(EAI)·한국리서치가 지난 달 3~5일 전국의 유권자 패널 904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
편집국장 고하승현재 포털 야후에서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그 결과 민심은 한마디로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먼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안에 대해 물었다.‘이명박 대통령이 14일 발표한 청와대 및 내각 개편과 세종시, 4대강 사업 추진 방향 등 6.2 지방선거 이후 국정 쇄신책을 두고 의견이 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