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이 집 구입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아울러 향후 집값에 대해서도 10명 중 6명이 내리거나 변화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7~1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현재 집 구입 적기 여 ...
안행부, '시행 제정안' 내달 23일 입법예고
재해등 불가피한 사유 있을 땐 자료 비공개
[시민일보]500만원 이상 지방세외수입 고액체납자 중 재해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신용정보회사에 자료를 넘기지 않고, 신용카드나 증권 등을 이용한 납부가 가능해진다.
안전행정부는 내년 8월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 ...
1~8월 국세 세수실적이 6조원 가량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 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세수 규모는 129조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조9000억 원 줄었다.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징수실적인 ‘세수 진도비’는 65.1%에 그 ...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협동조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영내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정부 및 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협동조합법 시행후 지난 9월말까지 설립된 협동조합은 2724개소로 월평균 272개가 증가했다. 이중 일반조합은 2582개로 95%, 사회적협동조합은 130개소로 5 ...
3분기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G20 국가 15개 통화 가운데 6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3년 3분기중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의 전일 대비 변동률은 0.37%를 보였다.
이는 2분기 0.43%보다 0.06%포인트 감소한 ...
올해들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은 늘어났지만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대 그룹의 시총은 16일 종가 기준 750조682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738조649억원에 비해 1.63% 늘었다. 그러나 시총 비중은 57.08%로 지난해 말(58.42%)보다 1.34%p 줄었다.
시총이 늘어난 ...
히든챔피언 선정 작업을 마친 수출입은행이 내년부터 사업방향을 ‘선정’에서 ‘육성’단계로 전환한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이란 수출 3억 달러 이상, 세계시장 5위 이내의 제품을 보유하거나 매출 1조원 이상,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중견기업을 가리킨다. 수은은 2009년 10 ...
만 19세부터 부모동의 없이 부동산 계약이 가능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택청약 관련 연령기준 하향 조정 등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주택 청약관련 연령을 만 20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성년 기준(만 20세&ra ...
지난해 10월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던 전월세거래량이 9월에는 매매시장 회복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올 9월 전월세 거래량이 전국 9만4000여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거래량은 전월보다 12.7%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 거래량은 수 ...
세종시로 이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도입한 '분양아파트 특별공급 제도'가 투기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국토부가 전매제한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키로 했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세종시와 전국 9개 혁신도시 내 공무원 대상 특별 분양의 전매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시행 ...
10월 4주 분양시장에는 서울과 수도권 등에 위치한 물량이 쏟아진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4주에는 청약접수 16곳, 당첨자 발표 12곳, 당첨자 계약 20곳, 견본주택 개관 7곳 등이 예정돼 있다.
22일 대림산업이 전남 광양시 중동 130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광양' 청약 ...
수요자 선호도 반영해 판상형·중소형 물량 확대
올해 주상복합 아파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년 만에 최대 수치인 1만4898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앞으로 예정된 물량만 전체 공급예정 물량의 51%를 차지하는 7633가구로 4분기에 집중돼 있다.
이처럼 공급물량이 늘어난 것은 상반기에 공급된 판교 알 ...
노후준비와 일자리, 전셋값 상승 등에 대한 불안감이 소비 욕구를 억제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일 '평균소비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소득분배구조가 소폭 개선됐음에도 평균소비성향이 급락한 것은 예비적 저축동기가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부터 ...
최근 일본 원전 사태에 따른 방사능 우려로 수산물 소비가 감소한 반면 대체 수요로 축산물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수산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갈치는 32.9%, 고등어 24.5%, 명태 71.8%, 오징어는 25.2%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 ...
"엔저(円低)로 우리나라 대(對)세계 수출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수출물량이 지난 7월부터 증가세로 반전됐다. 그 중에서도 우리 기업과 수출 경합관계에 있는 승용차, 반도체, 화학제품 등의 물량이 늘면서 세계 시장에서 일본 제품과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지난해 9월 엔저가 시 ...
한은 2012년 기업경영분석 발표
세전순이익률 3.4%로 0.3%p↓
지난해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2년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결산일이 6~12월인 46만4425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4.1%로 나타났다.
이는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