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했다. 그것도 아주 치욕적인 참패다.16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텃밭인 영남권조차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경남도지사 자리를 무소속 김두관 후보에게 내줘야했다.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지역 및 강원도 등 이른바 중립대인 7 ...
편집국장 고하승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가 모두 ‘엉터리’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KBS·MBC·SBS 등 방송 3사가 지난 24~26일 코리아리서치센터와 TNS RI 등 3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단체장 후보 2차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에서 선두 한나라당과 야당 후보 사이의 격차가 더 벌어진 ...
편집국장 고하승대구광역시 달성군수 선거의 판세가 심상찮다.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친이(親李)계가 노골적으로 ‘박근혜 죽이기’에 나섰기 때문이다.현재 달성군수 선거는 달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한나라당 이석원 후보와 대구MBC 보도국장 출신의 무소속 김문오 후보 간에 팽팽한 맞대결로 압축된 상태다.한나라당 이 후보는 이 ...
편집국장 고하승6.2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무풍(無風)’이라고 불리는 무소속 돌풍이 한나라당에 의해 조성된 ‘북풍(北風)’이나 민주당이 되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노풍(盧風)’보다 더욱 거세다.16개 시.도지사를 뽑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경남과 제주 등 두 곳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가 하면, 서울 구청 ...
편집국장 고하승한 때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서 여당 후보들이 전멸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있었다.이런 위기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을 구한 것은 이른바 ‘북풍’이었다.실제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선거를 불과 며칠 앞 둔 시점에 ‘북 잠수정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를 하는가하면, 이명박 대통 ...
편집국장 고 하 승이번 6.2 지방선거는 한마디로 ‘전쟁이냐, 평화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결론은 아주 간단하다.이번에 ‘네가 죽든 내가 죽든 남북 간에 피 튀기는 전쟁으로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번’을 찍으면 되고, ‘그래도 남북이 대화하면서 평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생 ...
편집국장 고하승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말로 이해 할 수 없는 기막힌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46명의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한나라당이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현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실제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민관 합동조사단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조사결과 발표 이후 한 ...
편집국장 고하승요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팬클럽 박사모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던 팬클럽 노사모 출신들의 ‘투항’이 잇따르고 있다.최근 박사모에 가입한 회원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으로 존경했고 지금도 많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며 “그랬던 내가 지금의 모든 진보세력들을 마다하고 박사모 회 ...
편집국장 고 하 승그동안 치러진 지방선거를 보면, 서울에서 무소속으로 구청장 선거에 나선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웠었다.한마디로 무소속 구청장 후보들이 설 자리는 아예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실제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25개 구청장 가운데 무려 22석을 차지했는가하면, 박근 ...
편집국장 고하승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한 민군 합동조사단 황원동 정보본부장은 20일 "이미 사용된 어뢰 종류와 작전 해역의 수심을 종합 분석한 결과 연어급 잠수정 한 척이 도발에 사용됐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황 본부장은 이날 서울 국방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안함 사고원인 조사 결과 발표에서 "해당 기간 중 상 ...
편집국장 고 하 승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 거린다.이명박 대통령 취임이후 그동안 각종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났던 ‘반 MB’ 정서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좀처럼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야권단일 후보인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에 ...
편집국장 고 하 승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연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선거지원을 호소하고 있다.실제 김 후보는 지난 14일 한 번의 러브콜 사인을 낸데 이어 17일과 18일 연이어 선거지원을 요청했다.오죽 다급했으면, 세종시 수정안 문제가 불거져 나올 때에 ‘신뢰와 원칙’을 말하면서 ‘원안 ...
편집국장 고하승충청권에서 조금 잃더라도, 대신 수도권에서 확실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세종시 수정안’ 문제를 의도적으로 터뜨렸던 여권이 지금 공황상태에 빠졌다.충청권은 물론, 그토록 자신만만해 하던 수도권마저 야권에게 단체장 자리를 모두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충청권에 출마 ...
신재생 에너지시설 갖춰 친환경 전력 수출기업 우뚝[시민일보]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도수) 영흥화력본부는 석탄 화력 발전소에서 필히 배출되는 산업 부산물인 석탄재 등을 재활용해 연간 매출액 약 52억의 부가 수익을 거두고 있다.영흥화력본부(본부장 백남호)는 총 시설용량 3,340MW급으로 수도권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
편집국장 고하승이번 6.2 지방선거는 사실상 친이 대 친노 대결구도로 진행되고 있다.그동안 선거 때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던 ‘친박’이 이번 선거에서는 완전히 뒤로 물러섰기 때문이다.실제 한나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친박계 인사들을 공천에서 철저하게 배제했다.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을 하기로 한 미래희망연대 인사들의 추가 ...
편집국장 고하승이번 6.2 지방선거에서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원유세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정설’이다.박 전 대표는 그동안 줄곧 "선거는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고, 지난 7일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경로잔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선거는 당 지도부 ...
편집국장 고하승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은 지난 2월 공천 개혁의 일환으로 ‘국민공천배심원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후보 공천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었다.그렇게 해서 한나라당은 사회 각계 인사들 가운데 30명의 배심위원을 임명하고, 이들로 하여금 당이 전략 공천한 인사를 검증케 하도록 했다 ...
편집국장 고하승1년 6개월 전부터 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집권 프로젝트’ 존재 가능성을 줄기차게 주장해 왔다.실제 이 대통령과 한나라당 친이 세력이 집요하게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추진하는 이유가 바로 ‘MB 재집권’을 위한 노림수이니 정치권은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쓴 것만 해도 벌써 수십여 차례나 된다.처음 ...
편집국장 고 하 승“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최고의 토목전문가다.”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0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에 대해 “국민들께서 한 번 믿고 맡겨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청계천 신화도 우리에게 만들어 줬다”고 강조했다. ...
편집국장 고하승“박근혜가 반대해도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한다.”이는 한나라당 친이(親李)계가 한 말이 아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투표까지 울라갔다가 박지원 의원에게 패한 강봉균 의원이 내뱉은 말이다.강 의원은 지난 7일 실시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무려 31표를 획득했다. 물론 박 의원이 49표를 얻어 원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