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세종시 수정안이 마침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그런데 수정안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의 수가 무려 105명이나 된다는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그게 단순히 ‘이명박 거수기’ 노릇을 하는 의원들의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실제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소신’이라고 말하고 있다.세종시 ...
편집국장 고 하 승오직 성과만 강조하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이제는 국민의 충복이어야 할 경찰들마저 ‘국민의 안위’보다 결찰의 ‘성과’를 우선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이에 경종을 울린 사람이 바로 채수창 강북경찰서장이다.그는 지난 28일 이례적으로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침착한 표정으로 ...
편집국장 고하승한나라당은 ‘7.14 마이너리그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지도부 입성을 노리는 경량급 인사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그 모습이 한마디로 ‘동네 꼬마들의 잔치’를 연상케 한다.실제 이번 전당대회에 박근혜 전 대표는 물론,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등 소위 ‘내로라’하는 당내 유력인사들은 모 ...
편집국장 고하승민심의 'MB 혐오증'이 급기야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에 따르면 여권 핵심부는 최근 외부 전문가그룹에 용역을 의뢰해 ‘대통령 이미지 분석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너무나 참담했다."이명박 대통령이 무조건 싫다"는 응답이 44%였고, “이 대통령이 '권력 정치형-엘리트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추종자들이 6.2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거역하고, 끝내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꽂고 말았다.국민들은 지방선거 표심을 통해 이명박 정권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세종시 수정안을 즉각 포기하고 4대강 사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지 말라는 것.그러나 이 ...
편집국장 고하승7.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 은평을 지역구에는 소위 ‘내로라’하는 야권 인사들이 벌떼 같이 모여 들고 있다.실제 민주당에선 고연호 지역위원장, 장상 최고위원, 송미화 전 서울시의원, 언론인 출신의 최창환씨 등이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이밖에 교육부장관 출신 윤덕홍 최고위원도 출마를 선언했으 ...
편집국장 고하승7.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냐 불출마냐’를 놓고 고심하던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결국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22일 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오는 25일 은평구 관내에서 당원단합대회를 열고, 28일에는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할 계획이다.어쩌면 이 위원장은 이번 재선거를 ‘정치적으 ...
편집국장 고하승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른바 'MB노믹스'에 대해 융단폭격을 가했다.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최대 성과라고 자부하는 경제정책을 정면으로 질타하고 나선 것이다.실제 박 전 대표는 21일 이명박 정권의 성장 위주 경제정책에 대해 "국민화합과 성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도 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위기극 ...
편집국장 고 하 승6.2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응징하는 것으로 분노를 표출했다.그런데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4대강, 세종시 등에 관한 민심이 표심으로 나타난 것이라 인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미래를 대 ...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MB세대’로 불리는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7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집권여당 대표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튼튼히 뒷받침해야 하지만 국민의 뜻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도 'NO"라고 해야한다"며 "당
편집국장 고하승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여부를 놓고, 한나라당 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여권은 지금 6.2 지방선거 참패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패닉상태에 빠졌다. 소위 ‘위기 탈출방안’이라며 온갖 해괴망측한 제안들이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박근혜 ...
편집국장 고하승급성맹장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음식을 잘못 먹어 체한 것’이라며 소화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 환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그 결과는 보나마나다. 제대로 된 의사만 만났더라도 살 수 있었을 텐데, 그 환자는 엉터리 의사를 만난 탓에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그런데 지금 한나라당의 처지가 그 ...
편집국장 고 하 승한나라당은 정말 웃기는 정당이다.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소장 쇄신파 의원들이 연판장을 돌리는 등 난리법석을 떨지만, 정작 책임 당사자인 ‘선배 소장파’ 의원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다.실제 정두언(53.서울 서대문을) 의원이 15일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선언했다.정 의원은 ...
편집국장 고하승이명박 대통령의 14일 라디오 연설은 '쇠귀에 경 읽기'란 표현으로도 부족한 것 같다. 그는 6.2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섰다.민심이야 어찌됐든 자신의 고집대로, 자신의 정책을 집권하반기에도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한마디로 대국민선전포고인 셈이다.실제 이 대통령은 ...
편집국장 고하승필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광부 옷을 입은 채, 입가에는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던 그때의 그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당시 그의 온몸은 석탄으로 뒤범벅이 된 초라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 한 장의 사진은 100일 민생대장정의 단편적인 모습일 뿐이었다. 그의 대장정 역정을 면밀하게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꼬락서니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6.2 지방선거에서 그렇게 회초리를 맞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4대강 사업에 대해 즉각 중단하거나 축소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10일 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에 ...
편집국장 고하승뭔가 꺼림칙하다. 영 뒷맛이 개운치 못하다.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어느 날 갑자기 당 대표직을 사임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실제 이 대표는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비공개 토론에서 느닷없이 대표직 사의를 표명했다.대체 그가 이토록 급작스럽게 대표직에서 물러날만한 어떤 이유라도 있는 ...
편집국장 고 하 승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한나라당내 중립 진영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당대표로 추대하자는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실제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중립 진영 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표의 ´역할론´을 제기했다.김동성 의원은 "당의 얼굴 역할을 할 사람에 박근혜 전 대표를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
편집국장 고하승6.2 지방선거 참패 이후 여권이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심지어 당청이 서로 “네 탓”이라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먼저 한나라당은 청와대를 탓하고 있다.실제 한나라당 초선 의원 23명은 지난 6일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정풍운동' 수준의 대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친이계 소장파 ...
편집국장 고하승"4대강 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상당히 진척됐다는 이유로 사업을 중단할 수 없다는 논리는 이미 5조 5000억원이 투입된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한 정부 입장에서는 설득력이 없다."이는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텃밭인 경남에 무소속 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