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등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나서서 연일 개헌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지금 개헌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만일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개헌이 국가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이 또한 시대정신이라면, 자꾸 연기만 피울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이 직접 정부의 개헌안 ...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4월 총선의 최대 승부처 서울지역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고전할 것이라는 ‘한나라당 위기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주간경향>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공동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 동안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2만4336명(48개 지역구 500명 이상)을 ...
편집국장 고하승
우리나라에 지방자치제도가 도입 된지 벌써 20년이 지났다.
물론 첫 출발은 ‘반쪽 자치’에 불과했다.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되었으나, 지방의원들만 선출하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1995년 6월 27일에 가서야 비로소 단체장과 지방의원들 ...
약 2년 전, <시민일보> 홈페이지 ‘민토방’에 글을 올리는 정치논객 10여명과 함께 간담회 형식의 모임을 가진 일이 있다.
당시 필자는 이명박 대통령과 친이계가 당을 장악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추진할 것이라며 ‘논객 여러분들이 정의감을 가지고 이를 저지해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
편집국장 고하승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가운데 적어도 1발 이상은 우리 해군이 사용하는 총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적사건 특별수사본부 김충규 본부장은 7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석해균 선장의 몸에서 나온 탄환 4발 중 우리가 3발을 인수했고, 이 가운데 1발은 우리 해 ...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신년좌담회에서 정치권에 개헌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좌담회에서 “여야가 머리만 맞대면 (개헌은) 늦지 않다. 올해가 괜찮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청와대 주변 삼청동 안가에서 이뤄진 비공개 만찬 때도 여당 지도부에 "개헌 논의를 ...
또 이렇게 참으로 엄청난 이명박 정권의 거짓말이 탄로 났다.
지난 30일 저녁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 이면 계약의 비밀을 밝혀냈다.
방송에 따르면 정부는 원전 수주 대가로 무려 12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UAE에 빌려주기로 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가 ...
편집국장 고하승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다.
MB는 대선 당시 세종시, 대덕연구개발특구, 오송·오창의 BT·IT 산업단지를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시켜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것도 한 두 차례만 약속한 것이 아니라, 수차례에 걸쳐 같은 말을 반복해 왔었다.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른바 ‘개헌의총’을 열기도 전에 2월 국회에서의 개헌특위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
설 연휴 이후에 사흘간 의원총회를 열고, 거기에서 개헌문제를 놓고 의원들이 끝장토론을 한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실제 김무성 원내대표는 27일 "(2월 임시국회에서) 한나라당은 ...
편집국장 고하승
대학 강단에서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이 ‘엠바고’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상당히 깊이 있는 토론을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 내려졌다.
국익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엠바고’는 단지 정권을 보호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굳이 지킬 ...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설마 했던 일이 25일 사실로 확인됐다.
이른바 ‘MB 막후정치’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필자는 전날 <與, ‘개헌의총’ 연기 수상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그 배후에 MB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한 의구심을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고 해도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이 25일로 예정됐던 '개헌 의총'을 느닷없이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개헌의총을 2월 8일 오후 2시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내 소장 개혁파 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수차에 걸쳐 ‘개헌의총 연기’를 요청했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른바 ‘개헌의총’을 열기도 전에 2월 국회에서의 개헌특위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설 연휴 이후에 사흘간 의원총회를 열고, 거기에서 개헌문제를 놓고 의원들이 끝장토론을 한다더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실제 김무성 원내대표는 27일 “(2월 임시국회에서) 한나라당은 개헌과 ...
편집국장 고하승
대학 강단에서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이 ‘엠바고’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상당히 깊이 있는 토론을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 내려졌다.
국익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엠바고’는 단지 정권을 보호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굳이 ...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설마 했던 일이 25일 사실로 확인됐다.
이른바 ‘MB 막후정치’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필자는 전날 <與, ‘개헌의총’ 연기 수상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그 배후에 MB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한 의구심을 보인 바 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고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이 25일로 예정됐던 ‘개헌 의총’을 느닷없이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실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개헌의총을 2월8일 오후 2시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내 소장 개혁파 의원 모임인 ‘민본 21’이 수차에 걸쳐 ‘개헌의총 연기’를 요 ...
편집국장 고하승
25일 개헌의총을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현재 여야 각 정파 가운데 개헌에 적극적인 쪽은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이계다.
그 중심에는 이명박 정부의 실세인 ‘개헌전도사’ 이재오 특임장관이 있고,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지원사격에 나섰 ...
편집국장 고하승
25일 개헌의총을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현재 여야 각 정파 가운데 개헌에 적극적인 쪽은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있는 친이계다.
그 중심에는 이명박 정부의 실세인 '개헌전도사' 이재오 특임장관이 있고,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
편집국장 고하승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온 국민 복지는 재원이 핵심”이라며 대권주자들이 언급하기를 꺼려하는 ‘복지재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이른바 ‘복지 재원 담론화’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셈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복지재원 토론회> 발제문을 통해 “‘복지’가 대세다. 그러나 옥석은 가려야 ...
편집국장 고하승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온 국민 복지는 재원이 핵심”이라며 대권주자들이 언급하기를 꺼려하는 ‘복지재원’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이른바 ‘복지 재원 담론화’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셈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복지재원 토론회> 발제문을 통해 “‘복지’가 대세다. 그러나 옥석은 가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