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아무래도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야권통합 후보인 박원순 후보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결과를 보면, 박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세인 반면, 나 후보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날이 갈수록 두 후보 ...
지난 3일 서울시장 야권 통합후보 경선에서 박원순 변호사가 민주당 박영선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에 따라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 통합후보 간 불꽃 튀는 선거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렇다면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 중에서 과연 누가 서울시장 자리에 앉게 될까?
일단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원순 ...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침묵하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선거판에 끌어들이기 위한 일부 보수언론의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중앙일보>는 최근 “박근혜, 선거 전면에 나서서 돕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1면에 대문짝만하게 올렸다.
그러자 다른 보수언론들도 연이어 비슷한 ...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비슷한 시기에 3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어럽쇼?
여론조사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왔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무소속 박원순 변호사에게는 밀리지만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이기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가 있는가 ...
편집국장 고하승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인에 가까운 중증 장애인을 목욕시키는 사진을 연출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등 각종 포털에서 ‘나경원’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나경원 장애인 목욕’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뜬다.
또 ‘오늘의 뉴스 검색’ 1위에 ‘나경원 봉사논란 ...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3개가 있다.
우선 범야권의 단일후보 통합경선에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무소속 박원순 변호사 가운데 누가 승리하느냐다.
두 번째는 범여권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과 무소속 이석연 변호사가 단일화를 하느냐,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다.
세 번 ...
편집국장 고하승
최근 ‘안철수 신드롬’이 정국을 강타했다.
안 교수 신드롬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민주당에 대한 불신이 바탕에 깔려 있다.
즉 ‘반(反)MB 비(非)민주’ 정서가 초래한 현상이라는 말이다.
실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40% 중반대로 비교적 안정적인 현상을 보여 ...
편집국장 고하승
인간의 나이 17세는 ‘터닝 포인트’의 중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위한 17세의 교과서’라는 책이 출간되기도 했다.
소설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사람들 사이에 파묻혀 있다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는 이근미 씨의 <17세>라는 제목의 소설도 있다.
<시민일보>가 ...
편집국장 고하승
필자는 최근 칼럼을 통해 한나라당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방안을 제안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명분으로 ‘한나라당이 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참회하는 심정으로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점을 내세우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서울시민들의 지지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 ...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여부를 저울질 하던 나경원 최고위원이 결국 22일 출사표를 던질 것이란 소식이다.
아마도 최근 나경원 의원의 지지율이 이른바 ‘안풍(安風, 안철수 바람)을 등에 업은 박원순 변호사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고무된 것 같다.
실제 한나라당 여 ...
편집국장 고하승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이라는 이름의 한 시민단체가 최근 ‘4대강 사업 찬동 인사 인명사전’을 발간했다.
이들은 인명사전을 발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8월 1일부터 2011년 9월 5일까지 만 49개월 동안, 한국언론재단의 카인즈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철저하게 뒤졌다.
조사 방법은 이들 ...
편집국장 고하승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최근 무척 재미있는 글을 자신의 블러그에 올렸다.
이 교수는 지난 16일 ‘나경원과 이석연, 그리고 BBK’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BBK는 사화산이 아니고 휴화산임을 누구나 다 알 것이다. 12-12와 5-18 특별법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재직 중에는 공소시효가 중 ...
편집국장 고하승
MB정부 3년동안 공무원행동강령 위반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원일 의원이 2011년 국정감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입수한 ‘2005-2010년 공무원행동강령위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MB정부 3년(2008-20 ...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2008년 5월 1일, 한나라당은 6.4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대구 서구와 강원 고성 기초자치단체장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대구 서구의 윤진 전 구청장은 한나라당 당원들의 선거법 위반 과태료 3500여만원을 대납한 혐의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 ...
편집국장 고하승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에서나 이른바 ‘안철수 신드롬’과 ‘박근혜 대세론’으로 화제가 만발했다.
일단 ‘안철 신드롬’ 현상에 대해서는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주요 원인’이라는 데 대부분 견해를 같이 했다.
즉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반감이 매우 크지만, 그렇다 ...
편집국장 고하승
여론조사기관 동서리서치 김미현 소장은 8일 ‘안철수 신드롬’에 대해 “이번 서울시장은 안철수 교수가 만든다고 할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안 교수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의 손을 들어 준 직후 서울에 ‘박풍(朴風, 박원순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안 ...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가 예상됐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아쉽게도 불출마를 선언하고 말았다.
그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존중하는 동료인 박원순 상임이사를 만나 그분의 포부와 의지를 충분히 들었다. 저는 서울시장 후보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
편집국장 고하승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세론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신드롬은 기본적으로 ‘반(反) MB- 비(非)민주’ 정서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뭇 닮았다.
먼저 ‘박근혜 대세론’을 보자.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마디로 ‘천하무적’이다.
뉴시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달 27일 공동으 ...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실제 한국갤럽과 GH코리아, 리얼미터 등 각종 여론조사기관은 한결같이 ‘안풍(安風)’을 예고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우선 중앙일보가 지난 3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6명 ...
편집국장 고하승
지금까지 서울시장 선거는 모두 5번 있었다.
그러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물론 첫 번째 지방선거인 지난 1995년 6·27 지방선거에서 박찬종 무소속 후보가 한 때 돌풍을 일으키기는 했다.
당시 ‘무균질 정치인’으로 불리는 그는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서울시장에 도전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