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한나라당의 복지정책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이에 당이 동조하면서 사실상 ‘한나라당은 복지정책을 좋아하지 않는 정당’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떠안게 됐다.
어쩌면 이로 인해 내 ...
편집국장 고하승
지금 인터넷 상에서는 ‘100년만의 폭우’에 대한 진실게임이 한창이다.
각 언론은 지난 달 27일 서울시에 내린 폭우에 대해 ‘100년만의 폭우’라고 대서특필했지만,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서울시로부터 무상급식 반대 내용의 광고를 배정받았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세계일 ...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정당에서 때 아닌 ‘물갈이’ 논란이 한창이다.
특히 영남을 텃밭으로 하는 한나라당과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당 내에서 물갈이를 둘러싼 신경전이 팽팽하다.
먼저 한나라당을 들여다보자.
한마디로 폭풍전야다.
홍준표 사단은 인재영입을 통한 ...
편집국장 고하승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시민들 앞에 고개 숙인 모습을 보였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7.27 수해와 관련, "시민 여러분들에게 닥칠 고통과 불편, 불안을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90도 각도로 허리와 고개를 숙여 `사과의 절'을 했다.
오 ...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선정 과정에서 호남권을 배제하려 했다는 황당한 소식이 들린다.
한마디로 호남을 포기하려 했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이명박 정부 들어 '호남 소외'에 따른 민심이반이 심각한 상황인데 여당 대표마저 호남을 ‘왕따’ 시키려 한다는 소식은 호남민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실제 홍 대표 ...
편집국장 고하승
서울시가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요지를 공표했다.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과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중 어느 방안이 바람직하고 합리적인지 서울시민의 의견을 주민투표로 물어 결정하고자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이날 전여옥 의원을 꺾고 새롭게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종구 ...
편집국장 고하승
무려 100명에 가까운 어린 학생과 시민을 학살한 노르웨이 극우 테러살인범 ‘브레이빅’이 한국과 일본을 '지향할 국가의 모습'으로 꼽았다는 부끄러운 소식이 들린다.
그는 범행 전 다문화주의와 이슬람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런 그가 한국을 ‘반(反)다문화’의 모범국가(?)로 꼽았다는 것은 그만 ...
편집국장 고하승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매우 충격적이었을 것 같다.
2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조선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서울시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부동의 1위 ...
서울시가 미쳤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는다.
실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광수 의원이 지난 21일 '제6차 주민투표청구심의회'에서 "서명부의 양식에 대해 서울시에서 유권해석을 받은 적이 없지 않나? 이제까지 거짓말을 한 것인가?"라고 질의하자 권영규 ...
편집국장 고하승
“모든 선거에는 확실성과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경우 한나라당 후보로는 확실하지만 '한나라당 후보가 2012년 대선에서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느냐' 하는 데에는 의문이 있다.”
이는 동서리서치 김미현 소장이 21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각종 여론조 ...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정부의 공정사회 의미가 갈수록 알쏭달쏭하다.
바로 3년 이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두 차례나 저지른 사람이 우리나라의 법집행을 총괄하는 검찰총장 후보자로 낙점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는 두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 즉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
더구나 그가 위장전입 ...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정부의 공정사회 의미가 갈수록 알쏭달쏭하다.
바로 3년 이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두 차례나 저지른 사람이 우리나라의 법집행을 총괄하는 검찰총장 후보자로 낙점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는 두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 즉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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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지난 1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오면서 벌게진 얼굴로 “우리 당이 원래 그렇잖아요. 계파 나눠 먹기 하는 당….”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겉으로는 ‘계파 나눠먹기’ 인선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자신이 최고위원회에서 ‘왕 ...
편집국장 고하승
이명박 대통령의 '아바타'로 불리는 이동관 대통령언론특보가 박근혜 대세론을 독약에 비유했다.
한마디로 박 전 대표를 향해 독설(毒舌)을 퍼부은 셈이다.
실제 이 특보는 18일 발간된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통령선거는 전문가도 동의하듯 박빙 선거가 될 것이므로 특단의 경쟁력 강 ...
편집국장 고하승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투표용지에 어떤 문구를 넣을 것인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선택하게 되는 정책대안 문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득표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전면 무상급식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를 물으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
편집국장 고하승
“역행침식 등으로 곳곳에서 재앙 발생”“4대강 사업이 낙동강 홍수 피해 키워”“금강살리기 현장 수해 직격탄”
이는 14일 각 언론에 나타난 기사의 제목이다.
실제 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과 금강 인근 지역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먼저 낙동강을 살펴보자.
4대강 사업을 하면 ...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무리한 사무총장 임명이 결국 일부 신임 당직자들의 ‘당직 거부’라는 후유증을 초래하고 말았다.
홍 대표는 지난 12일 유승민 원희룡 최고위원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무총장에 자신의 핵심 측근인 김정권 의원을 임명하기 위해 표결에 붙이는 무리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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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고하승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결국 사무총장에 자신의 핵심 측근인 김정권 의원을 임명하고 말았다.
홍준표 대표는 12일 낮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 등이 담긴 당직인선안을 유승민 최고위원과 원희룡 최고위원 등 반대파들의 퇴장 끝에 의결했다.
그러나 유 ...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1일 "강원도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심각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남북 단일팀 구성과 공동 훈련기반 조성을 넘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
편집국장 고하승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는 ‘럭비공’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니나 다를까.
홍준표 대표는 7.4 전당대회에서 자신을 도왔던 측근 인사들을 주요 당직에 임명하려 하고 있다.
쟁점이 되고 있는 당직은 내년 총선 공천 업무와 연관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