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승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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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효과'와 국민피로도
이영란 기자 2012.04.02
편집국장 고하승 앞서 필자는 이번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최소 130석에서 140석을 차지해 원내 1당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상황을 분석해 보면, 전체 지역구 246개 가운데 새누리당이 후보를 내지 않거나 민주통합당 등 야당 후보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 ...
한명숙 대표의 이상한 논리
고하승 2012.04.01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31일 경기도 의정부 금오동에서 의정부을 지역에 출마한 홍문종 후보 지원 유세차량에 올라 “홍 후보가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이날 4.11 총선 ‘초대형 이슈’로 떠오른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언급하면서 “저 ...
안철수는 침묵의 무게를 아는가
고하승 2012.03.29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 정국에서 사실상 잊혀진 존재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요즘 새삼스럽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안 원장이 다시 정치적 ‘수사(修辭)’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 그는 지난 27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공개 특강에서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전제로 정치를 감당할 수 ...
총선에 나타난 ‘박근혜 현상’
고하승 2012.03.28
편집국장 고하승 여론조사 결과 4·11 총선 최대 이슈는 ‘정권 심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이번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은 새누리당이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더 많았다. 실제 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총선 여론조사(표 ...
‘야권단일후보’ 표현은 허위선전
고하승 2012.03.27
편집국장 고하승 4.11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지난 25일 낮 국회에서 만나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야권연대가 완성됐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라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번 4 ...
새누리, 130석~140석으로 제1당 된다
고하승 2012.03.26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4.11 총선은 여야간 예측을 불허하는 대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전문가들조차 섣불리 어느 한 쪽의 완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초반에 앞서나갔던 민주통합당이 주춤하는 사이 새누리당이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
장기표와 전여옥
고하승 2012.03.25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박차고 나간 전여옥 의원이 국민생각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았다. 또 국민생각을 박차고 나간 장기표 정통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정통민주당 비례대표 1번이 됐다. 과연 장기표 후보와 전여옥 후보는 4.11 총선관문을 뚫고 금배지를 달 수 있을까? 일단 여야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들 가운 ...
낯 뜨거운 통합진보당의 ‘도덕 불감증’
고하승 2012.03.22
편집국장 고하승 그동안 통합진보당의 정체를 잘 모르는 국민들은 그래도 진보정당이 보수정당보다는 도덕성 면에서는 우월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통합진보당 일부 후보들의 성추문 파문에 이어 이번에는 그 정당의 공동대표 가운데 한 사람인 이정희 대표 측의 여론조작 의혹까지 불거졌다. 단순히 의혹수준에서 ...
한명숙-이정희, 이게 아름다운 경선인가
고하승 2012.03.20
편집국장 고하승 서울 관악을 야권후보단일화 경선과정에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보좌관과 캠프 국장 등이 나이를 속여 여론조사에 응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실제 지난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조 보좌관이 보냈다는 문자메시지 캡쳐본이 공개되면서 이 의원 측이 여론조사를 ...
민주당, 국민경선은 ‘불법잔치판’
고하승 2012.03.20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경선은 한마디로 불법이 난무하는 잔치판이었다. 정치판이 고질적인 병폐인 ‘동원경선’은 물론 ‘돈경선’에 ‘대리투표’, ‘야합경선’ 등 온갖 추악한 방법이 모두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동원경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민주통합당 전북 익산갑 선거구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
정몽준 의원의 헛발질
고하승 2012.03.19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18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마구잡이 헛발질을 해댔다. 정 전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은 특정인을 위해 당의 권력을 사유화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결과에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야권연대, 잘 될까?
고하승 2012.03.18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 민주통합당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가 17일~18일 단일화 경선을 앞두고 ‘뻥튀기 경력’을 내세우는가하면, 온갖 폭로전이 난무하고 있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지난 16일 국회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후보들이 후보 단일화 경선에 쓰일 주요 경력을 '엉터리'로 사용하 ...
한명숙 대표는 답하라
고하승 2012.03.15
편집국장 고하승 “의원님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너무 황당하네요. 의원님이야 당선 따 놓은 당상인 데 뭐가 아쉬워 돈 건넸겠어요. 이런 모함 속에서 민주당을 지지해야하는지 회의가 드네요.” 이는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서울 광진갑 후보로 결정됐다가 15일 공천이 취소된 전혜숙 후보가 ‘지역주민 ...
모바일 선거인단은 '쭉정이'?
고하승 2012.03.14
편집국장 고하승 1.15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국민선거인단 신청자가 무려 64만명을 넘어섰다. 정당 대표 선출에 이처럼 많은 국민의 관심이 쏟아진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일단 ‘성공작’이라고 평가 할만하다. 하지만, 모바일 선거인단은 몇 가지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우선 당을 사랑하는 이른바 ‘진성 ...
새누리, '도로 민정당' 되나
고하승 2012.03.13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막바지에 접어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공천 성적표가 궁금하다. 13일 현재 그동안의 결과를 보면, 새누리당은 ‘합격점’인 반면, 민주당은 ‘낙제점’이라는 게 통상적인 국민들의 생각인 것 같다. 실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50명을 대상으 ...
전여옥, 김무성 반만 닮아라
고하승 2012.03.12
편집국장 고하승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갈등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새누리당 낙천자들과 민주통합당 낙천자들이 끼리끼리 모여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가하면, 새누리당낙천자들이 ‘친이 정당’을 추진하는 반면, 민주당 낙천자들은 12일 이른바 ‘김대중(DJ) 신당’ 창당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나섰 ...
4.11 총선, 원내 1당은?
고하승 2012.03.11
편집국장 고하승 당초 전문가들은 이번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 놓았다. 심지어 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실제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번 총선이 MB 정권 심판론으로 진행될 경우 민주당의 압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 바 있 ...
‘친이+민주계’ 신당은 없다
고하승 2012.03.08
편집국장 고하승 새누리당 경남 거제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가 지난 7일 ‘친이+민주계’ 신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씨가 말하는 친이란 이번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YS계를 의미하는 것이고, 민주계라 함은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DJ계를 지칭하는 것이다. 김 ...
'한나라당' 부활이라니...
고하승 2012.03.06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이 부활했다는 황당한 소식이 들렸다. 알고 보니, 한 군소정당이 4·11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의 옛 당명인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이다. 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홈페이지에 영남신당 자유평화당(이하 영신당)이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사실을 공고했다. ...
‘도로 한나라’도 ‘도로 열린당’도 안 된다
고하승 2012.03.05
편집국장 고하승 “단지 여야의 리더가 바뀌었을 뿐인데, 모든 게 달라졌다.” 이는 4.11 총선을 앞두고, ‘비관론’의 지배를 받던 새누리당이 ‘희망’을 가지게 된 반면, ‘낙관론’으로 일찍 샴페인까지 터뜨렸던 민주통합당에 최근 ‘비관론’이 팽배해지고 있는 현상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사실 새누리당은 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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