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승 칼럼

Search: 5,561건
돈봉투 파문, 정당혁신 계기삼아야
전용혁 기자 2012.01.08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돈봉투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적 파장이 여야 모두에게 핵폭탄으로 다가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 문제에 대해 직접 검찰 수사를 의뢰하고 나섰다. 돈봉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불안정한 상태를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
장제원,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인가
진용준 2012.01.05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한나라당 친이계 장제원 의원의 행보를 보면, 그가 특정 세력에 의해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로 발탁 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 만일 누군가 ‘박근혜 비대위’ 저격수를 찾는다면 사실 그가 적임자다. 왜냐하면, 장 의원은 지난 달 20일 스스로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사 ...

thumbimg

친이계의 교묘한 언론플레이
진용준 2012.01.04
편집국장 고하승 물론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나라당내 친이계 소행일 것이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내에서 공천개혁과 관련한 여의도연구소 내부 검토문건이 언론에 흘러나온 것 ...
여 비대위, 인적쇄신 강행하라
진용준 2012.01.04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은 지금 ‘실세용퇴론’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의 발언으로 촉발된 '실세 용퇴론'에 대해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직접 진화에 나섰지만, 친이계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상돈 위원의 발언은 비대위원회 조직 ...
종편과 SBS를 위한 꼼수 ‘미디어렙 법’
진용준 2012.01.02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미디어렙법’이라는 불리는 '방송광고판매대행업'의 처리가 끝내 해를 넘기고 말았다. 지난 1일 새벽에서야 여야 합의에 의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미디어렙법은 오는 5일 문광위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으나, 불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
여야, 총선체제 기대가 크다
진용준 2011.12.28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와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지도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각별하다. 일단 한나라당은 박근혜 비대위 체제의 출발이 신선하고 너무나 기분 좋다. 비대위 구성도 그만하면 합격점이다. 특히 외부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국민들이 기대를 갖기에 ...
박근혜 비대위에 바란다
박규태 2011.12.27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비대위 인선을 완료했다. 일단 비대위 구성에 박 위원장의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환영이다. 앞서 필자는 지난 15일 <박근혜 선장, ‘한나라호’ 출범>이라는 제하의 칼럼을 통해 “박 위원장이 당의 전면에 나서는 순간, 한나라당은 ‘이명박 당’이 아니라 ...
정봉주 유죄판결 유감
진용준 2011.12.26
편집국장 고하승 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이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 주가조작 사건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결국 26일 구속수감 되고 말았다. 대법원이 왜 하필, 3년간 ‘질질’ 끌어오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이 같은 판결을 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아직 ...
박근혜의 안보관
박규태 2011.12.25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박근혜는 대북 상황 변화를 감안한 외교ㆍ안보정책 마련에 시동을 걸고 있다. 실제 박근혜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국가미래연구원의 외교ㆍ안보팀은 최근 `김정은 체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여야 모든 대권주자들 가운데 박근혜 만큼 안보관이 뚜렷한 사람은 없을 ...
안풍도 비껴간 대세론
최민경 2011.12.22
편집국장 고하승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각 언론이 앞 다퉈 '박근혜 대세론'이 '안풍(안철수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면 안풍과 ‘박근혜 대세론’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강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박근혜 대세론’이다. 왜냐하면, 대세론은 박근혜 개 ...
국방부-국정원 '정보충돌' 논란
최민경 2011.12.21
편집국장 고하승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우리 정보당국의 대북정보체계에 구멍이 드러났다. 특히 국가정보원과 국방부가 김 위원장의 열차 이동 여부와 관련해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16~18일 김 위원장 전용열차는 '평양용성 1 ...
김정일 조문 논란
최민경 2011.12.20
편집국장 고하승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조문에 대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특히 이 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국민들의 생각은 어떤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애도를 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사람이 10명 가운데 5명이다. 반면 반 ...
'노무현 프레임'에 갇힌 문재인
최민경 2011.12.19
편집국장 고하승 2011년 8월. 문재인의 지지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급기야 손학규를 제치고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차기 대선주자 중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2.2%로 1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문 이사장이 전 ...
끊임없이 ‘견제구’ 날린 MB
전용혁 기자 2011.12.18
이명박은 임기 내내 ‘박근혜 견제구’를 날렸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한 누리꾼은 이렇게 의문을 표시했다. “박근혜를 화끈하게 밀어주면 한나라당 정권재창출에도 도움이 될듯한데, 왜 이명박은 박근혜를 견제하고 정운찬이나 김태호같은 대항마를 키워서 박근혜의 대선행보에 브레이크를 걸려고 하는 걸까?” ...
박근혜 선장, ‘한나라호’ 출범
최민경 2011.12.15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은 15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하는 당헌 개정안을 가결하고,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사실상 ‘박근혜 호’가 공식 출범하는 셈이다. 박근혜 전 대표가 당의 전면에 등장 한 것은 지난 2006년 6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5년 5개월만이다 ...
MB와 박태준
최민경 2011.12.14
편집국장 고하승 이른바 ‘철강왕’이라 불리던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박 명예회장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급성 폐손상 치료를 받던 중 유명을 달리했다. 그의 타계소식에 전 국민이 안타까워했고, 여야 각 정당도 일제히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한나라당 이두아 원내대 ...
“MB를 버리고 가자”
최민경 2011.12.13
편집국장 고하승 한나라당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버리고 가자’는 주장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그것도 한 두 사람의 주장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MB 탈당’을 노골적으로 거론하고 있다. 실제 친박계 허태열 의원은 13일 MB의 자진 탈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 ...
여, 비대위 공천권 논란
진용준 2011.12.12
편집국장 고하승 쇄신논의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모습이 너무나 황당하다. 지금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나라당 3선 이상 중진의원들은 12일 오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당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박근혜 전 대표를 중심 ...
조용한 혁명
최민경 2011.12.11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2008년 6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왜, 박근혜인가’ 출판기념회를 열었었다. 당시 그 날짜를 잡은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 아니었다. 그저 초판이 6월3일 발행됐고, 마침 국회헌정기념관이 비어 있어서 그날로 정했을 뿐이었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에게 축사를 부탁했고, 그는 ...
내년 총선 ‘다당제 구도’ 유력
최민경 2011.12.07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총선을 앞두고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이 ‘당해체-재창당’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하면, 제1 야당인 민주당은 시민통합당과의 야권통합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확인된 ‘안철수 현상’ 때문이다. 안철수 현상은 ‘반(反)MB 비(非)민주’ ...